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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이태열 의원 발언

243회 제1경제관광위원회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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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그거 관련해서 이월사업 관련해서 하나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3억 원짜리 용역 하나 안 되고 1억 5000만 원, 1억 5600만 원짜리 용역 내년으로 이월되고 이러는데 이게 최초에 용역이라는 게 사실은 당초에 편성할 때 편성 과정이 허술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3억 원짜리 이 예산 그거라면 부산, 도하고 흔히 이야기하는 할 거다, 말 거다, 확실한 약속도 없이 덜컥 3억 원이라는 큰 예산을 잡아놨는데 결국 부산이라든지, 부산에서 안 한다고 한 겁니까? 부산에서? 부산에서 안 한다고 해서 3억 원이라는 돈이 어찌 됐든 간에 본예산에 사장이 되어버리는 사항이니까 정말 필요한 예산이면 추경이라도 우리가 하기로 해서 올려놓는 것도 상관이 없는데 그런 게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만 잡아놓으니까 조금 아닌 것 같고요.

그리고 나머지 용역 두 개도 어떤 이유든 이유는 있겠지만 이월이 되니까 그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아예 그거도 전액 이월이 되니까 뭔가가 사업을 하다가 일부 이월이 아니고 전액 이월이 되는 거, 그러면 올 한해 동안 그 일은 전혀 안 됐다는 이야기잖아요? 따지고 보면.

그래서 내년 당초예산안 살펴보겠지만 우리가 용역 이거를 편성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도 위원님들도 용역이라고 올라오면 거의 내가 보기에는 ‘용역해야지. 필요하지.’ 이래서 해주는데 막상 용역이 진행되는 건 생각보다 매끄럽지 않다. 그리고 요 근래에 중간보고, 최종보고 이렇게 가면 용역에 퀄리티에 대해서 심각한 의문도 들고 ‘이렇게 허술하게 하나.’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업무추진 잘 하셔야 됩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