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양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곽종포 의원 5분자유발언

184회 제3본회의2021-12-17

곽종포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상정의장

개의에 앞서 조이수 개발주택국장이 퇴직공무원 산업시찰로 오늘 본회의에 참석 못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4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사무국장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종태

박종태사무국장

사무국장 박종태입니다. 제184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관련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건심사 관련 사항입니다. 11월 16일 회부한 2022년도 예산안 및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특별위원회의 최종심사를 마치고 12월 16일 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11월 25일 회부한 2021년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의 건과 2022년 양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보고의 건은 특별위원회에서 보고종결된 후 본회의에 부의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정질문의 건입니다. 박재우 의원의 시정질문 신청에 대해 요지서를 12월 6일 시장께 송부하였고 12월 16일 답변서를 제출받았으며 오늘 시정질문하시겠습니다. 다음은 의안제출 사항으로서 의장께서 부의장 보궐선거의 건을 제의하셨습니다. 끝으로 박미해, 곽종포, 이장호, 김태우, 정숙남 의원께서 신청하신 5분 자유발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의 의사일정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정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효진 의원이 신상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신상발언은 의원의 일신상의 문제와 관련하여 의원 본인이 직접 해명하거나 설명하기 위한 발언, 자격심사의 건이나 징계의 건에 대한 변명을 위한 발언, 타 의원의 발언 중 특정 의원의 성명을 거론하거나 의원의 일신상의 문제가 신문 등에 보도되는 경우 해명하거나 유감의 뜻을 밝히고자 하는 경우에 회의규칙 제33조에 따라 15분 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제83조에 따라 타인을 모독하거나 사생활에 대하여 발언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아울러 지방의원에게는 면책특권이 없기 때문에 발언에 대한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본인이 져야 합니다. 회의규칙 제31조 규정에 의거, 의제 외에 미치거나 허가받은 발언의 성질에 반하여서는 안 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주의를 주거나 발언을 금지시킬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효진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김효진의원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의원 김효진입니다. 먼저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을 지금까지 사랑해 주시고 믿음으로 지켜 주신 36만 양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로 지금까지 5대, 6대, 7대 3선 의원으로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저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공인이기에 때로는 오해와 음해로 의혹을 제기하여 검찰조사까지 받게 한 부분은 본인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저의 지인, 양산시민들의 마음에 난 큰 상처는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본 의원은 2010년 7월 1일 초선 의원을 시작으로 현재 3선 의원으로 양산시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정직과 성실과 바르게 오직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양산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는 자긍심 또한 가지고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오늘 본 의원의 신상발언 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잠깐 언급한 부분으로 공인으로서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너무나 터무니없는 음해와 의혹제기와 의혹제기를 넘어 저와 일부 동료들을 검찰고발과 이를 이용한 일부 시민단체의 검찰에 진정서 제출로 본인과 해당 동료의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회복할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검찰조사 결과,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도 정작 고발과 진정서를 제출한 당사자들은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본 의원과 저의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 36만 양산시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것에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과 용서를 구할 것을 촉구합니다. 본 의원에 대한 의혹제기는 6대, 7대 두 차례에 정치적 쟁점이 있을 때마다 재기하였으나, 그 때마다 본 의원은 이 자리 본회의장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2016년 7월 15일, 2020년 9월 1일 해명을 하였고 양산시에 자료를 제출받아 의혹에 대한 해명증거도 제시하였습니다. 2020년 9월 1일에는 본회의장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본 의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입니다. 실명으로 다시 한번 의혹을 제기해 주시면 제가 직접 수사 의뢰하겠습니다.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할 것입니다.”라고 경고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에 고발과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울산지방검찰청으로부터 올해 2021년 10월 21일자 모두 “혐의 없음”으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본인이 타고 다니는 친환경차량 넥쏘차를 구입했다는 것이며 모 업체에 수의계약을 하게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장시간 검찰조사를 받으면서 화도 많이 났지만 한편으로 본 의원이 3선 의원으로 12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정직하게, 진실하게,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였는가라는 검증받는 기회로 여기자고 스스로 위안도 하였습니다. 온갖 음해와 의혹으로 본 의원을 흠집 내려고 하였지만, 이번 검찰조사로 진실이 밝혀져 더 이상 음해와 의혹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 또한 위안이 되지만, 음해와 의혹제기를 넘어 검찰에 고발과 진정서를 제출한 분들에게 검찰수사 결과에 따른 본 의원과 사랑하는 가족, 저의 지인들과 36만 양산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것을 촉구하며 실추된 본 의원의 명예훼손에 대한 입장도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7대 얼마 남지 않은 의정활동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이 자리를 빌려 해 봅니다.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2년이라는 세월, 자유의 소중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양산시민 여러분! 코로나-19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신상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정의장

김효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O5분자유발언(박미해·곽종포·이장호·김태우·정숙남 의원)

14시11분

다음은 의사일정에 앞서 박미해, 이장호, 김태우, 정숙남, 곽종포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을 듣고 의사일정을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5분 자유발언에 대해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 제1항에 따라 5분 이내에 발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자회의시스템은 5분을 초과할 경우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짐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발언시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박미해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미해

박미해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이상정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애쓰시는 김일권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의원 박미해입니다. 본 의원은 우리 시가 50만 정주도시로 가기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양산으로 이사 오신 분들에게 전입사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1순위가 좋은 교육환경이라고 합니다. 우리 시가 50만 정주도시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입니다. 일자리, 복지 등 다른 분야도 중요하지만 양산에서 자라서 양산에서 살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에 대한 따뜻한 감정을 가지게 하려면 교육을 전적으로 학교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나서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아이들의 배움이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학교가 함께 돌보는 체계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전라 등 많은 지역에서 마을교육공동체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공동체와 다른 개념입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도모하고 관계성에 근거해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풀뿌리성의 실천적 공동체를 말합니다. 우리 시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위해 2018년 경남교육청과 행복교육지구 협약을 맺어 내년이면 5년차에 접어들게 됩니다. 행복교육지구 주요 사업은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와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입니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문화와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라 눈에 드러나는 성과를 표로 보여주거나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우나, 가시적인 수치로 표현하자면 현재 마을교육공동체의 씨앗인 마을교사가 300여 명이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들의 배움터인 마을학교 11개소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을교사는 문화, 예술, 체육, 놀이 관련 자격증이 있거나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유·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려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모 후 선발하여 70여 개의 초·중·고등학교에서만 무려 1만 5,000여 시간, 지역아동센터 16개소, 돌봄센터 2개소에서 2,000여 시간을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마을학교는 마을배움터로서 학부모와 지역민들이 방과 후 마을에서 학생교육을 지원하자는 목적으로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개설하거나 학생 주도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배움터이자 쉼터입니다. 마을교사와 마을학교 운영에 대한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마을학교 확대와 마을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예산은 물론 다양한 지원과 업무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 시는 평생교육도시로 다른 지역에 모범이 되고 교육 분야 예산도 경남에서 세 번째입니다. 교육 분야 예산을 증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예산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제도와 장치가 필요합니다. 우리 시보다 규모가 작은 경기도 오산시는 적은 교육 분야 예산으로도 전국에서 행복교육도시로 유명합니다. 경남 고성군은 교육경비 보조금을 학교와 협의해서 집행한다고 합니다. 핵심은 교육 분야 관련 업무부서를 주관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시민들의 배움을 위해 효율적이고 통일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학교와 마을을 잇고 마을교사 양성과 마을학교 지원, 주민자치 등의 사업을 통일적으로 진행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리 시의 평생교육 및 교육 분야 정책과 행복교육지구 4년의 성과를 융합해서 행복교육도시 양산, 50만 정주도시 양산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정의장

박미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장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이장호의원

존경하는 36만 양산시민 여러분! 이상정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수고하시는 김일권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이장호 의원입니다. 자유발언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밤낮 없이 코로나 감염차단 및 예방업무, 그리고 백신접종업무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및 양산시 모든 의료진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50만 자급자족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우리 시의 미래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시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중심에 위치해 있는 위성도시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으로 봐도 과언이 아니라 여겨집니다. 이런 지리적 요건 등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의 투자와 유치, 그리고 인구유입으로 인한 인구증가로 하루하루 변화하고 있는 우리 시가 자랑스럽고 한편으로는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성장하는 우리 시에 걸맞은 중장기적인 올바른 주차문화 조성을 위해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시에 등록된 총 차량대수는 약 18만 대입니다. 그리고 주차장 수급실태를 조사해 보니 1만 3,931개소의 약 22만 8,538면으로 파악이 되었으며 해당 주차시설은 노상, 공영, 민영, 부설, 공동주택의 모든 주차장을 포함한 사항입니다. 22만 8,538면의 주차면 중 공동주택의 주차면을 제외한 나머지 주차면수는 12만 6,646면이며, 주야간 모두 우리 시에 등록된 차량 대비 150% 이상의 주차수급율의 통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수치만 보면 아주 안정적인 주차면수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매년 우리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꾸준히 실시하고 수백억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주차장 조성사업에 투입하고 있어 주차수급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 시는 주차난과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고, 주민들 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입니다. 높은 수급율과 우리 시의 주차공간 확충에도 불구하고 주차난이 해결되지 않는 점을 미루어 보아 우리 시는 지금까지의 주차공간 확충 위주의 주차정책이 아닌 다른 해결방안을 고려해야 할 시기입니다. 우선 불법주정차 단속의 강화와 시민의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 시는 높은 수급율로 인해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음에도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이 미흡하여 주차장을 공급하여도 불법주정차가 만연하고 특히 민영주차장의 이용률이 매우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속 없는 주차장 공급은 효과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와 불법주정차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과 주차는 무료가 아니라는 인식의 고취가 필요합니다. 둘째, 우리 시는 도심지역 신규 건축물의 부설주차장 공급이 많고 노후지역은 공급이 낮아 주차공급 편차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후지역에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부지를 확보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므로 공영주차장 확보를 통해 이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보되어 있는 민간주차장을 이용하고 활성화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합니다. 상가에 밀집된 지역 내에서도 일정 시설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어 해당 부설주차장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수요가 낮은 건물의 부설주차장을 활용하는 상가시설 주차공유제 등을 도입하여 기 조성되어 있는 민간시설물의 활용률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셋째, 공영주차장의 유료화가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 시의 69개의 공영주차장 중 유료로 운영되는 곳은 11개소에 불과하여 무료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은 장기주차차량, 방치차량 등으로 인해 실제 주차 가능한 면수가 적어 주차장 활용률이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소규모 공영주차장은 조성 후에 개인주차장으로 변모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유료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민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의 활용률이 저조하였으며, 유료로 전환 시 민간주차장의 활용성 제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차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지금까지는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힘썼다면 앞으로는 행정기관에서의 공급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의 도입, 민간에서의 투자와 노력, 시민들의 인식고취 세 박자가 함께 이루어져야만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서부양산에는 조성 및 준공예정인 화물공영주차장의 주차면수가 580면이나 되는 반면, 동부양산에는 단 1면의 화물공영주차장 주차면수도 없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화물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였고 필요한 시설이라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아무런 사업 계획이 없는 실정입니다. 화물차의 밤샘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불법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여 소음과 매연으로부터 벗어나 동부지역 시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부화물공영주차장 조성에도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상정의장

이장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태우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김태우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이상정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일권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설위원회 김태우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방안 및 폐플라스틱 활용방안 검토를 요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방안 검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의 바이오가스화시설은 2013년 12월 음식물처리 60톤 및 가축분뇨처리 70톤 규모로 준공되어 운영 중이며, 시설에서 생산된 가스를 활용하여 월 19만 5,000KW의 전기를 생산하여 월 2,000만 원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를 받음으로써 추가로 1MW당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s) 판매수익이 생기는데 2021년 기준 10월까지 493REC 판매로 1,900만 원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 처리시설 60톤 규모를 120톤 규모의 증설계획으로 설계 마무리 중입니다. 바이오가스화 시설 증설 관련 경과를 보면 2017년 5월 시설증설 타당성조사 실시를 시작으로 증설기본계획 준공, 한국환경공단 사업대행 위·수탁 협약체결, 기본설계용역 착수,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 개최 후 2021년 12월 현재 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작성 및 환경부 재원 협의 중이며, 향후 22년 3월 사업발주해서 23년 10월 공사착공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생산 관련하여 국외동향은 2016년 발효한 파리협정, 2019년 9월에 있었던 UN 기후정상회의 이후 12개국에서 기후목표 상향동맹을 가입하고 2050 탄소중립의 글로벌 의제화를 하였습니다. 국내정책으로는 2020년 10월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하고 탄소중립 핵심연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시는 바이오가스화 시설 증설 후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전기 생산 외에도 정제 후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또한 기존 시설 발전기 노후화 및 증설 바이오가스 활용성 향상을 위해 기존 및 증설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선정이 가능하며 국비 최대 70%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환경관리공단에 확인하였습니다. 이렇듯 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여러 각도로 방안검토를 하여 미래지향적인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둘째, 폐플라스틱 활용방안 검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유용한 소재의 하나로 자동차, 전기·전자제품, 건축자재, 포장재 등 산업계의 거의 전 부분에서 활용도, 편리성 등 그 쓰임이 탁월한 재료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심각한 사항이며 우리나라도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 중 하나로 해마다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코로나-19 이후 공동주택의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량은 2020년 대비 거의 폭발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급증했는데 양산시 또한 마찬가지이며 수치로 봤을 때 코로나-19 이전에는 하루 평균 18.6톤이었던 것이 21년 11월까지 28.5톤으로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률은 62%라고 하지만 실제로 45%의 소각을 제외하면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며, 대안을 찾지 않으면 전 국토가 플라스틱 폐기물에 몸살을 앓거나 이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배출된 매연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이 되는 우려되는 사항이며 양산시도 다르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의 저감을 위해서는 제품생산 단계에서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발생 폐기물 저감을 해소하고자 기업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환경문제의 부담이 없는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가 개발되지 않는 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확실하고 강력한 대책과 재활용에 대한 깊은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에 관한 처리계획이 지역의 문제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시의 경우 전량 재활용업체에 보내져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활용하여 사업화하는 기업 발굴 및 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필요한 시점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관련 부서에서는 두 가지 활용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부탁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일권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1년 동안 열심히 달려 주신다고 수고 많이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마무리 잘하시기 빌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정의장

김태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숙남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숙남

정숙남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이상정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을 위해 애쓰시는 김일권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정숙남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제도의 도입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제도는 개발압력이 높은 대규모 민간개발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공기여의 시기와 방법 등을 포함한 공공기여의 적정성을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로서 합리적인 개발과 도시계획 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개발이익 및 개발이익에 대한 적정한 환수기준을 마련하여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양산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위해 양산시 자체 개발뿐만 아니라 민간의 활발한 개발 역시 필요한 실정입니다. 우리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 시의 개발, 정비, 보존을 위하여 용도지역, 지구의 지정 및 변경, 지구단위계획의 수립 등 민간개발을 위한 도시계획을 변경·결정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나, 개발의 적정성과 공공기여의 방안 등 제도적 장치가 미흡해 특혜시비나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나 의혹도 적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지난해 이용식 의원님께서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개발 사업은 공공성 확보와 지역과의 상생발전, 사업자의 적정수익을 감안한 조화로운 개발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으며, 최근 자연녹지에서 상업지역으로 5단계나 종상향된 용도지역 변경으로 상업시설의 과잉공급과 지역상생발전 계획 및 개발이익금 등의 지역 환원계획은 전무하고 오직 상업시설 확충을 통한 사업자의 지나친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공공기여 방안과 인근 사업장과의 상생방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계획안을 반드시 확약 받아야 할 것 또한 주문하셨습니다. 우리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도시계획 결정과 사업승인 이후의 이러한 주문은 민간사업자의 공익적 가치에만 기댈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부지개발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이나 변경의 입안 등을 제외한 민간과 양산시가 미리 정해진 협상원칙과 기준에 따른 절차를 통해 개발계획의 공공성과 공공기여의 적정성을 사전에 확인한 후 용도지역 변경 등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함으로써 공공의 편의기능 확충, 도시환경 개선 등 합리적인 개발을 실현할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전협상 제도가 도입된다면 용도지역 변경이나 도시계획시설 폐지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막대한 개발이익을 양산시민들에게 환원하는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여 특혜시비를 차단하고 대규모 민간개발의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도시공간 내에 합리적인 개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한 이후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등 광역자치단체뿐 아니라 최근 성남, 부천, 고양, 화성, 전주 등 지구단위계획 수립 권한을 가진 여타 도시에서도 앞 다투어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도의 실효성과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대장동 개발사업 등 공공개발이라는 미명 하에 일부 민간업자들이 천 배에 가까운 개발이익을 독식했다는 의혹의 보도가 있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허가권을 가진 지자체와 민간개발에 대한 불신의 시선으로 도시가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에 우리 시도 타 지자체의 운영사례를 검토하고 우리 시에 맞는 적정 기준안을 마련하여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제도도입의 기틀을 마련한다면 본 제도의 도입으로 개발사업에 대한 특혜시비를 줄이고 개발이익에 따른 주민들의 혜택을 높여 민간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민간의 개발사업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우리 양산시의회에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활기차고 행복한 양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잘 참고 견뎌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정의장

정숙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곽종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종포

곽종포의원

먼저 5분 발언 전에 4년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이 자리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심정으로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양산에서 태어나서 양산의 큰 발전과 영광을 직접 부딪치기 위해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양산의 발전과 화합보다는 이념의 대립과 동료의원들 간의 감시, 그리고 지역의 선후배 관계도 없어지는 의회를 보면서 초선 의원으로서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 번만 우리의 주위를 뒤돌아보면서 양산시의 영광을 위해 하늘을 보며, 웃으며 서로 화합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이상정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애쓰시는 김일권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의원 곽종포입니다. 저는 이번 양산시내 마을버스 체계개편 및 재정지원 개선용역에 따라 12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버스노선에 대한 개선점과 인구밀접지역에 대한 원거리 통학노선의 신설노선 증차를 요구하고자 합니다. 20년 6월 23일 용역착수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본 의원이 건의사항으로 인구가 7만인 물금신도시에 순환버스노선 신설 및 마을버스 신설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기존과 크게 벗어나진 노선개편으로 시행 후 며칠이 지나는 시점에도 무수히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버스노선은 모두를 만족할 수 없고 배차간격 단축 시 재정지원 증가분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교통약자 및 등하교 학생들을 위한 배려가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현재 물금읍에는 물금초를 비롯한 11개의 초등학교와 신주중 등 4개의 중학교가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집 근처 중학교를 배정받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 등교하는 학생 수가 초등학교 졸업생 전체의 20%에 이릅니다. 이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원거리 통학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특히 지금의 5~6학년보다 30% 정도 많은 저학년의 경우 물금지역 외로 등교하는 어려움은 앞으로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아파트 부근에 중학교가 없어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 통학하여야 했던 일부 지역 주민들이 중학교 신설이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완공이 지연되자 최근 주민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원거리 통학의 불편에 대한 불만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배정된 중학교를 가게 된 것만이라도 자존감이 무너지는데 등하교 교통편마저 불편하다면 더더욱 상실감이 클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중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위해 통학버스 운영을 통해 맞춤형 교통버스 서비스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적극적인 수요조사로 일정 규모 이상이 희망할 경우 노선 신설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통학버스 신설 시 경유지를 최소화하고 학교 중심으로 노선을 신설하면 등하교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자가용으로 등교하는 학생의 경우 통학버스를 이용함으로써 등교시간의 교통체중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가지 복지, 교통 예산보다 마음 놓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시대에 맞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를 통해 다양한 교통수요를 해소하고 새로운 등교문화를 마련하여 등하교 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정의장

곽종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다섯 분 의원님이 발언하신 내용에 대해 집행부 관계부서는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의 의사일정 진행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상정 안건의 경우 위원회의 충분한 심사를 거쳤으므로 위원장의 심사보고 후 바로 각 안건별로 의결을 진행하고 의결 시에 이의가 있는 안건에 대해서만 질의 및 토론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2022년도 예산안(시장제출) 2.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시장제출) 3. 2021년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의 건(시장제출) 4. 2022년 양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보고의 건(시장제출)

「예」하는 의원 있음

14시41분

의사일정 제1항에서 제4항까지 2022년도 예산안 외 3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 및 업무보고 청취 등 특별위원회 김효진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김효진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예산안을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1년 공모사업 추진사항 보고의 건은 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질의를 거쳤으므로 질의는 생략하고 바로 보고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보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22년 양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보고의 건은 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질의를 거쳤으므로 질의는 생략하고 바로 보고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보고종결을 선포합니다. 5. 시정질문의 건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14시4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질문답변 방식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 제5항에 따라 질문시간은 본 질문과 보충질문 시간을 합해서 3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질문시간에는 답변시간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본 질문을 한 의원이 보충질문을 하지 않을 때에는 다른 의원 1명에 한정하여 보충질문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질문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의원의 질문이 끝나면 바로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이 있으면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박재우 의원님이 하시겠습니다. 박재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박재우의원

반갑습니다. 35만 양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김일권 양산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양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재우 시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양산시의 청년문제를 해결할 한 방법으로 청년기본소득에 대해 양산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는 소득 양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이 불가능한 장기적인 침체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는 공급위주의 과거방식에서 달리 구조적으로 취약해진 수요를 확대하여 경제 선순환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방식이 “한국형 기본소득”입니다. 국가 차원에서 시행할 제도이지만 양산시 차원에서 소규모의 기본소득, 즉 범주형 기본소득을 연구하고자 기본소득연구회를 만들었습니다. 청소년기본소득, 청년기본소득, 가사기본소득, 농민기본소득, 예술인기본소득, 생활임금 등 연령별, 직업별로 소득보장이 가능한 지방자치제도를 만들고자 시작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기본소득연구로 저명한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 교수님을 모시고 양산시의 각 사회단체들과 기본소득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경기도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학술대회에 참석해서 해외 석학들의 기본소득에 대한 지식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연구의 마지막 과정인 원탁토론을 통해서 양산시의 가장 시급한 범주형 기본소득이 청년수당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3월부터 시작된 연구회 활동을 함께해 주신 기본소득연구회 회원이신 박미해 의원님, 문신우 의원님, 최선호 의원님, 김혜림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구회 결과물은 나누어 드린 책자를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양산시장님께 청년기본소득에 대하여 질의드리겠습니다. 첫째, 현재 양산시 청년지원정책, 그리고 앞으로 청년정책 준비사항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둘째, 현금성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서 청년기본소득 지급 추진계획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이에 대한 예산확보 방안과 시민의견 수렴에 대한 방안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정의장

박재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재우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

박재우의원

의석에서 ― 예.)

이상정의장

박재우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시장님은 답변대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박재우의원

시장님 쉽지 않은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또 연일 청년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어제 저녁에도 청담에서 열린 청년정책단 해단식에서도 한번 뵙게 되었습니다. 그 청년에 대한 관심은 저희가 높이 평가를 드리겠습니다. 잠시 PPT를 하나 보시고, 띄워 주시겠어요? PPT가 없다고? PPT가 전달이 안 된 것 같은데, 의장님 잠시 정회 좀 해도 되겠습니까?
설명이 조금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아니, 제가 그림을 많이 준비했는데, 5분만 정회하겠습니다. 정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님 어디 가셨지? 시장님 자리하시지요. 의장님이 없으면, 제출한 자료가 반영이 안 돼서 잠시 5분간 정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정의장

알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5시2분 회의중지

15시1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박재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우의원

시정질문 과정에 조금 절차적으로 미비한 점이 있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서로 자료는 가지고 있고 배달을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달 사고가 난 것 같아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아까 시장님 답변 속에서 우리 청년에 대한 정책들, 비전을 가지고 하시는 모습들 고맙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제가 계속 4년간 기본계획에 대해서 되게 많이 강조를 했었고요. 각 과별로 기본계획을 좀 수립해서 해 달라, 요청을 했었는데 그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게 저는 청년기본계획이었습니다. 다른 부서에서 이제 과다한 예산은 아니지만 적정한 예산을 들여서 잘된 기본계획을 가져왔지만 제가 청년기본계획서를 안 들고 왔는데 우리 청년팀에서 손수 만들어서, 비용도 얼마 들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서 우리 지금 기본계획을 준비하는 모습 속에서 칭찬드릴 만한 일이다, 말씀을 조금 드리고요.
예, 잘하고 있습니다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제가 기본소득의 간단한 이론부터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본소득이란 보편적이고 무조건적이고 개별적이고 정기적으로 현금으로 주는 이런 제도인데요. 이것을 다 우리 예산범위 내에서 실현할 수 없기 때문에 범주형 기본소득이라 해서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 선별소득 보장을 보게 되면 지금 양산시나 국가에서 하고 있는 게 선별소득 보장입니다. 소득이 0원인 사람, 소득이 200인 사람, 소득이 800인 사람, 이 소득을 합치면 1,000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소득층에게 보조금을 30을 줍니다. 이 30은 중위층에, 그리고 고위층에서 3%의 세율, 그리고 각각 3%의 세율로 해서 6, 24를 걷어서 보조금을 30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 저소득층은 소득은 0인 상황에서 보조금을 30을 받으면 순수혜가 30이 됩니다. 중위계층은 세금만 내는 거기 때문에 -6이고요, 고소득층은 세금만 내기 때문에 –24입니다. 순수혜를 합쳐 보면 0이 됩니다. 다음, 제가 할까요? 동등한 기본소득을 보시게 되면 아까랑 똑같습니다. 소득층은 똑같고요, 보조금을 30, 30, 30을 주게 됩니다. 이 세금은 중위층에서 18%의 세율로 36을 걷게 되고, 고소득층에서 6.75%로 54를 걷게 됩니다. 그 걷은 90을 가지고 30, 30 나눠주게 되면 순수혜가 저소득층은 30, 중상계층은 –6, 고소득층은 -24입니다. 그래서 비교를 해 보시면 선별소득 보장이나 동등한 기본소득은 순수혜 면에서 같기 때문에 동일한 제도다, 이렇게 이제 학자들은 주장을 합니다. 이건 책에서나 나오는 얘기기 때문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이렇게 함으로써 얻어지는 이제 우리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보는 사진인 것 같은데요. 여기 우리가, 여기가 영어가 Equality인데요, 이게 평등입니다. 다 이제 기본적인 20을 주게 되면 우리 저소득층 아이들은 야구를 못 보게 됩니다. 그래서 공정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렇게 차등적으로 줘서 각자가 다 볼 수 있다라는 이런 내용인데요. 기본소득은 좀 다릅니다. 다 같이 차이 없이 주게 하면, 볼 수 있을 정도만 주게 되면 다 같이 볼 수 있다. 이런 부분을 통해서 저희가 한번 기본소득에 대한 이념을 상기시키려고 제가 말씀을 한번 드립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예산확보 방안에서 조금 말씀을 드렸는데요. 우리 세입부분부터 먼저 보겠습니다. 우리 항상 세입을 잡게 되면 당초에는 세입을 축소해서 잡습니다. 왜냐하면 연중에 얼마가 들어올지 계상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점도 조금 있고요. 그런데 매년 이렇게 결산액을 보게 되면 2018년도에는 1조 원이었지만 결산해 보니까 1조 2,900억, 2020년에는 1조 2,900억이었지만 결산을 해 보니까 1조 6,480억 이 부분이 되는데, 이 세입부분에서 우리가 당초부터 다양한 사업들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당초부터 안 넣기 때문에 이후에 명시이월이라든지 사고이월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 순세계잉여금도 마찬가지입니다. 4년 동안 제가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당초에 순세계잉여금도 적게 잡습니다. 올해 특히 2021년도는 순세계잉여금이 당초에 260억 원이었다가 추경하니까 743억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2차 추경에 다시 반영을 하게 될 텐데요. 이렇게 하다 보면 또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내년도로 이월시키는 반복적인 일이 생겨나게 됩니다. 말씀드린 아까 우리 명시이월액, 사고이월액 2018년에는 1,645억, 2021년도에는 1,452억, 저는 이런 방향에서 봤으면 사실 세원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세원 발굴이 조금 부족했고 우리 지금 2021년 재정운용계획에 보시면 코로나 시국에 적극적인 재정편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가지고 적극적인 재정편성을 하는 게 좀 어떨까, 이런 말씀을 먼저 시장님께 건의를 드립니다.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서요. 우리 도로개설 현황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건수는 18건에서 17건 지금 우리 일몰제 때문에 많은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래서 제가 이 길이를 예산액에서 뭐고, 10m당 얼마나 되는지 한번 봤거든요? 21년도에 보니까 10m당 도로개설 7,800만 원이죠. 100m면 7억입니다. 1㎞면 70억이죠. 그래서 지금 이제 우리가 도로개설이 필요한 거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이 도로개설의 범위를 조금 줄이면 우리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도 생기고 비용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마지막으로 우리 여론수렴을 강조하셨습니다. 지금 이제 시기상조이기 때문에 다양한 계층의 여론도 수렴하고 그 과정들을 요구하셨고요. 그래서 우리가 1년 동안 여론수렴 과정을 거쳤습니다. 기본소득연구회에서, 우리 청년정책단에서 청년수당을 가지고 여기 YMCA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봤고요. 이것을 한번 넘겨보면서 다양한 내용들 어떤 내용들이 나왔는지 한번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청년 생각은 배송비 없는, 자기는 배송비 걱정 없는 이러한 삶을 누리고 싶다 이런 말씀을 주셨고요. 그래서 양산시민, 일단은 표본은 86개입니다. 86개를 대상으로 해서 다양한 계층을 통해서 의견을 물었고요. 직장인, 대학생, 여기서 찬성은 47%, 22%, 그래서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청년수당이란 사회 새내기를 위한 디딤돌수당이다, 이어서 조례를 만들겠다, 이렇게 해서 자기들의 의견을 저희한테 전달해 주셨습니다. 청년들의 일상에 소소한 여유가 모여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작은 목표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청년에 대한 의견들을 조금 모았습니다. 이후에는 이제 시정에서 조금 더 많은 의견들을 폭넓게 모아 가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고요. 그리고 어제 저도 귀한 시간이었지만 청담에서, 우리 청년정책단 해단식 시장님도 같이 하셨죠?
시장님도 많은 의견 주시고 청년들의 의견들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제 우리 청년정책단이 제안했던 내용들이 있습니다. 여기 다양한 취업면접수당, 주 52시간 대응 컨설팅, 몸만 오이소 이게 황산공원에 이제 연인들끼리 가면, 몸만 가면 자기들이 즐길 수 있는 이런 제도를 만들어 달라 해서 시장님이 다양한 의견을 듣고 5가지는 이제 기 시행하는 것도 있고 수용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거기에서도 마찬가지 이 의견이 나왔지만 우리 집행부는 취업면접수당이라든지 청년근로자 식비지원들은 불가, 장기검토 이렇게 나왔거든요. 이런 부분도, 제가 집행부가 이걸 할 수 없어서 질타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요구사항들이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의견을 통해서 드러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돈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선순위에서 이렇게 밀리는 것 같아서 조금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리는데, 우선순위에서 청년들의 정책들을 조금은 우선순위에서 높여 주시면 안 될까, 이런 제안을 드리는데 시장님 입장은 또 어떠신가요?
예,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12월 정례회 때 다양한 조례를 발의했지만 이런 부분들은 조금 서로 간에 의견이 합치가 안 돼서 조금 이제 보류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이번 12월에 저희가 민주시민교육, 공익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그리고 공론화에 관한 조례 이렇게 해서 자칭 민주3법이라고 저희가 지칭을 하는데 그 조례를 발의하고 통과를 시켰습니다. 이 제도 안에서 이런, 예전에 시장님께서 잘하신 게 있지 않습니까? 우리 화장장을 설치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시민들에게 물어내고 이런 방법들이 있었는데, 우리 민주시민들에게 교육을 하고 공론의 장을 만들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제도들을 저희들 마련했기 때문에 이 제도를 통해서라도 한번 이런 기본소득이라든지 청년의 기본소득 문제도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시장님 자리하시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저희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의를 다녀왔습니다. 거기에서 한 가지 조금 의미 있는 글귀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청년은 빨리 달리지만 노인은 지름길을 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지금 현재 청년의 문제를 어르신들과 함께 풀어 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올해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15층에서 아파트 유리 청소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첫 출근하는 우리 청년, 외부 유리창 청소작업 중 줄이 끊어져서 40m 아래 지상으로 떨어져 사망한 청년 노동자의 나이가 29살입니다. 똑같은 사고로 사망한 구로구의 청년은 23살입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김용균의 나이 24살, 평택항 깔림 사고로 숨진 이선호 씨는 23살,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다가 지하철에 치여 숨진 김 군은 생떼같은 19살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여수에서 잠수작업에 투입되었다가 사망한 실습생 홍정운의 나이 17살, 김용균 씨에게는 1억 3,000만 원, 평택항의 이선호 씨에게는 1억 3,900만 원, 언론에 보도된 이들에게 주어진 산재보상금입니다. 구의역 김 군에게는 겨우 7,900만 원이었습니다. 화천대유 곽상도 아들의 어지럼증 산재위로금은 50억이랍니다. 잘나가는 특검의 딸은 어쩌다가 시가가 14억이 넘는다는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받았답니다. 화천대유 고문변호사로, 이런저런 인연으로 이름을 올린 사람들은 별로 한 일도 없이 수억을 챙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인 우리 청년 노동자들은 신체포기각서에 도장을 찍어야 되고 자기 목숨을 거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청년의 목숨 값은 1억도 되지 못하는데 어떤 전직 판검사님들의 변론요지서 종이 쪼가리에 자기 이름 올려준 이름값만으로 몇억을 받아먹는 것이 뇌물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사람의 이름값이, 당신의 이름값이 사람의 목숨 값보다 높을 수가 있습니까? 부잣집 아이들은 다시 부자가 되고 가난한 집 아이들은 그 가난을 다시 대물려 받는 세상도 모자라서 이제는 아예 부모 잘 만난 사람들이 기회의 평등도, 과정의 공정도, 결과의 정의도 다 싹 말아먹고 있는 이런 사회 어떻게 희망이야 있습니까? 바꿔야 합니다. 모든 청년에서 청년의 우선순위가 밀리지 않고 예산편성에서도 청년의 자리가 보장되는 그런 양산시 함께 만들어 갑시다. 다가오는 즐거운 성탄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정의장

박재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답변한 시장님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 부의장 보궐선거의 건입니다.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5시28분 회의중지

15시4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6. 부의장 보궐선거의 건

15시46분

의사일정 제6항 부의장 보궐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53조에 따라 부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하고자 하는 것으로 부의장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 제1항 및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1항에 따라 무기명투표로 선출해야 합니다. 당선자 결정은 지방자치법 제64조 제1항 및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각 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겠습니다. 다만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자가 결정되지 않으면 결선 투표를 하게 되겠습니다. 결선 투표는 2차 투표에서 최고 득점자가 1인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투표를 실시하고,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만약 결선 투표결과 득표수가 같을 경우에는 최다선 의원을, 최다선 의원이 2명 이상인 경우에는 그중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선거 및 투표방법 안내문을 참고하셔서 투표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투표를 관리할 감표위원으로 박미해, 정숙남 의원 두 분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하겠습니다. 지명되신 두 분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정팀장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들은 다음 바로 투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팀장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진

최동진의정팀장

의정팀장 최동진입니다. 부의장 보궐선거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용지의 후보자 게재순위는 선거구별, 비례대표, 성명 순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투표순서는 의석열의 좌측 곽종포 의원님부터 우측 순으로 하고, 의장님께서는 의원님들의 투표가 마치면 투표하시고, 마지막으로 감표위원께서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투표절차는 호명된 의원님 순으로 단상 오른쪽에 앉아 있는 직원으로부터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에서 부의장으로 선출할 의원을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에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투표가 무효 처리되는 사항입니다. 배부한 투표용지를 사용하지 아니한 경우, 어느 란에도 기표하지 아니한 경우, 2개 란에 걸쳐 기표를 하거나 2개 이상의 란에 기표한 경우, 어느 란에 기표를 한 것인지 식별할 수 없는 경우, 그리고 비치된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아니한 경우 등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투표는 무효 처리됨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무효표의 결정은 공직선거법 제179조를 준용하여 의장님과 두 분의 감표위원께서 협의하여 결정하시게 되겠습니다. 또한 기재 착오, 정정, 훼손 등의 사유로 투표용지 재교부는 불가하며, 선거와 관련된 규정은 기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정의장

의정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부의장 보궐선거를 위한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에 이상 없습니까?
숙남

정숙남감표위원

예.

이상정의장

그러면 의정팀장은 투표할 의원을 순서대로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진

최동진의정팀장

그러면 투표하실 의원님을 순서대로 호명하겠습니다. 곽종포 의원님, 박재우 의원님, 이장호 의원님, 김혜림 의원님, 이종희 의원님, 이용식 의원님, 정석자 의원님, 문신우 의원님, 김태우 의원님, 최선호 의원님, 임정섭 의원님, 박일배 의원님, 서진부 의원님, 김효진 의원님, 이상정 의장님, 감표위원이신 박미해 의원님, 감표위원이신 정숙남 의원님.

이상정의장

투표 안 하신 의원 계십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부의장 보궐선거의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을 열어서 명패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수 확인하세요. 맞습니까?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7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어서 투표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맞습니까?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7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감표위원의 입회하에 투표집결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 표) 집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7매 중 박미해 의원 8표, 정석자 의원 8표, 박일배 의원 1표, 무효표는 없습니다. 출석의원의 과반수를 득표하신 의원이 없으므로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곧바로 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한번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방금 전에 실시한 요령과 동일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에 이상 없습니까? 이상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숙남

정숙남감표위원

이상 없습니다.
미해

박미해감표위원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상정의장

예?
미해

박미해감표위원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상정의장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6시6분 회의중지

16시2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한번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정섭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이상정의장

예. (

임정섭의원

의석에서 ― 지금 뭐, 의원 님들도 다 오지 않았는데 속개하지 말고 의원 님들 다 오면 속개하죠? 1차 투표도 잘못됐는데, 이런 상황에서 투표하면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이상정의장

방금 4시 30분에 속개를 한다고 일단 1차 방송을 다 했습니다. 다 했고, 안 온 의원들은 다시 한번 연락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직원들. 감표위원 다시 한번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방금 전에 실시한 요령과 동일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이상 없습니까?
숙남

정숙남감표위원

예.

이상정의장

의정팀장은 투표할 의원을 순서대로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팀장, 투표할 의원을 순서대로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진

최동진의정팀장

그러면 투표하실 의원님을 순서대로 호명하겠습니다. 곽종포 의원님, 박재우 의원님, 이장호 의원님, 김혜림 의원님, 이종희 의원님, 이용식 의원님, 정석자 의원님, 문신우 의원님, 김태우 의원님, 최선호 의원님, 임정섭 의원님, 박일배 의원님, 서진부 의원님, 김효진 의원님, 이상정 의장님, 감표위원이신 박미해 의원님, 감표위원이신 정숙남 의원님.

이상정의장

투표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모두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부의장 보궐선거의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을 열어서 명패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4매 맞습니까?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4매입니다. 투표함을 열어서 투표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4매 맞습니까?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4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감표위원의 입회하에 투표집결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4매 중 박미해 의원 7표, 정석자 의원 6표, 이장호 의원 1표, 무효표는 없습니다. 2차 투표 결과 과반수 득표한 의원이 없어 결선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3항에 따라 최고 득표자인 박미해 의원과 차점득표자인 정석자 의원에 대하여 결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용지 준비를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6시44분 회의중지

17시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인한 회의진행의 어려움으로 잠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 직원들은 의원님들이 입실하도록 안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63조에 의거 의사정족수인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은 출석하였으나, 의결정족수인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이 출석하지 않아 의사일정 제6항 부의장 보궐선거의 건은 다음 회기에 결선 투표를 이어서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6만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일권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것으로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2년도 새해를 설계하기 위한 제184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심의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적인 자료제공과 성실한 답변 등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심의과정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 하나하나가 바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기대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시는 도시철도 양산선, 지방도 60호선 건설, 웅상센트럴파크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각종 생활SOC 공급 등 수백억 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대형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살고 싶은 양산, 떠나고 싶지 않은 양산, 인구 50만 자족도시 양산을 견인하기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이러한 인프라 구축 사업에 적극 동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우리 시 세출예산 중 고정비를 제외한 가용예산이 크지 않고 코로나-19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우려 속 세수 증가 또한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러한 사업의 추진과 예산의 집행에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고 내실을 다져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양산시에서만 하루 검사자가 수천 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정책과 재택치료, 자가격리, 백신접종, 방역패스 등에 있어 갈팡질팡하는 정부정책으로 인해 시민들은 그야말로 혼란과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생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일선 방역공무원의 업무 폭증으로 시민들의 원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신속히 시민들의 혼란이 사라지도록 우리 시의 방역관리시스템 중 개선할 사항이 없는지 재정비하여 주시기 바라며, 인력 추가 확보를 통한 전담팀 구성도 적극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료인력 및 공직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적극 발굴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제7대 의회가 2018년 7월 개원한 후 3년 반 동안 우리 의회는 양산시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시정이 일방통행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한시도 감시와 경계의 끈을 놓지 않았으며, 시민들의 작은 의견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살펴보고 토론하였습니다.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회적 이슈를 선제적 대응과 연구를 통해 공론화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제7대 의회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전대보다 2배 가까운 100여 건의 자치법규 재개정 실정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입법활동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의원연구단체의 조례를 제정하여 50차례 이상 모임을 갖고 꾸준한 연구활동을 펼쳤으며, 전대보다 2배가 넘는 40여 차례의 위원회의 현장활동과 밤낮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시민과의 만남이 이러한 성과를 가져온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의회 내 정치적인 의견과 반목으로 전례 없이 시민들로부터 걱정과 질타를 받았습니다. 의원들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더 사과드리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의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제 제7대 의회도 6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8회 전국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로 인해 자칫 의정활동에 소홀해질 우려가 있는 만큼 남은 기간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사회 취약계층이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온정의 손길로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과 가축전염병 예방을 비롯한 동절기 재난대비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6만 시민 여러분! 오늘로서 제7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가 마무리됩니다. 그동안 의회에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에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방역수칙 준수 속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신축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 호랑이의 기운으로 여러분의 가정이 힘이 넘치고 생기가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끝으로 35년간 누구보다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공직에 임하셨던 우리 박종태 의회사무국장이 내년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갑니다. 국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저희 의원들과 함께 해 주시고 같이 고생해 주신 데 대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8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7시16분 산회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