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차라리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것을 지속적으로 인지시키기 위해서 단발적인 행사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계속 일어나는 지속 가능한 그런 행사들이 오히려 더 주민들한테나 계속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인지가 가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시기적으로 11월, 많은 행사 끝에 이 11월이 잘못하면 여기가 아실지 모르지만 바람이 엄청난 곳이거든요? 잘못하면 행사가 바람에 다 날아갈 수도 있어요.
여러 가지 상황적으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리고 기획된 라이딩, 워킹 이런 게 거기는 그냥 일직선이잖아요. 이런 걸 크게 담을 수 있는 게 사실 한눈에 다 보이는 건데, 무슨 문화를 어떻게 담을 수 있을까?
노을 말고는 정말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그런 아쉬움을 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송도에 핵심적인 뭔가를 하고 싶다는 건 너무 좋고, 새로운 기획은 좋은데, 시기적으로 아쉽고, 지금 담고자 하는 내용도 굉장히 아쉬워서, 한번 그냥 원래 거기 아파트 단지에서 작년에도 했던 행사가 있어요. 그거랑 뭐가 차이가 날까?
뭐가 다를까? 굉장히 의문스럽거든요. 그러면 지금 주민들은 주민대로 행사하고 저희는 저희대로 행사하겠다는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