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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신금자 의원 발언

243회 제4경제관광위원회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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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억 50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그 외국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1억 5000만 원 세금을 넣어서 문화행사를 해주는데 과장님이 조선소에 방문하시면 우리가 이렇다 하는 거, 외국인만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지금, 그죠?

이렇다 하는 걸 말씀 좀 해주시고 또 그분들이, 지금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하나만 바뀌었다고 해놓고 체감온도가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물론 그 근로자를 위해서 체감하는 건 더더욱 없고 또 우리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아직까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이래서 시민들은 별로 안 좋아하고 궁금해하고 하는 거 있으니까 또 시민들은 구체적으로 1억 5000만 원까지 시민 혈세가 들어가는지 모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답답하고 하니까 회의에 가시면 이런 걸 설명해서 ‘적지만 이 세금이, 혈세가 이렇게 많이 들어간다, 그러니까 앞으로 좀 사회를 위해서, 거제시를 위해서 뭐를 좀 해달라.’ 요구사항이 있으면 요구도 하고 자주 교류를 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도 위원들도 간다고 해야 1년에 한 번 정도 가서 교류하고 식사 한번 하고 오는 그거뿐이라 긴 시간 이야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간부들 만나면 이런 이야기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게 혈세잖아요, 개인 돈도 아니고. 그래서 우리가 세금으로 모든 걸 도와주는데 또 외국 사람들은 이런 구체적인 건 모릅니다, 느낌을.

한국 돈하고 우리 세금이 이렇게 든다, 이걸 모를 거예요. 그냥 즐기고 ‘거제시에서 이렇게 해주는구나.’ 이 정도로 즐거운 생활을 할지 몰라도 우리도 선주사 가족 초청 문화공연 할 때는 가고 싶었는데 사실은 그날 제주도 갔다 온 날이라 예산해주고 못 갔는데 다음에 내년에 하면 우리가 꼭 가도록 하고 또 과장님께서 바뀔지 안 될지 모르는데 시의원들 일정하고 맞춰서, 서로가 참 섭섭하더라고요. 우리도 갔다 오면서 가기도 그렇고 또 전화 한 통 없었어요.

과장님 누가 오늘 참석하냐, 안 하냐 우리한테 아무것도 없었어요.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