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조대용 의원 발언
위원 이거 울산의 사례거든요. 울산도 중공업이 있고 꽤 오래된 외국인 노동자들 관련이 많다 보니까 ‘펜치 좀 가지고 올래?’ 하면 드라이버 가지고 오고 ‘드라이버 가지고 올래?’ 하면 펜치 가지고 온답니다. 그래서 울산에서도 맨 처음에는 우리가 소위 말해서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외국인, 그렇잖아요.
지금 봐보세요. 그런 데가 소위 말해서 조선족이라든지 몽골족 한국말을 일단 할 수 있는 외국인을 타깃으로 해서 거기 나라 가서 진짜 옛날에 사업이나 비즈니스가 잘될 때는 거기에서 한국말을 기존에 되는 사람들한테 우리 전문 용어라든지 기본 용어라든지 그런 걸 거기서 가르쳐서 바로 와서 투입되게끔 이런 시스템을 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무슨 이야기냐면 언어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고 우리가 어느 나라를 타깃으로 할 것인가.
어느 나라를 타깃으로 해서 한국말을 잘하는 그 나라에 어느 베네핏을 줄 것인가. 우리 시하고 되는 건가, 국가랑 되는 건가, 이런 걸 잘 봐서 조선족이 됐든 몽골이 됐든 한국말을 하는 청년들, 한국말을 하는 그 나라의 10대, 20대, 30대 이런 분들은 제가 만약에 결정권자라면 저는 그런 데 모든 걸 올인해서 일단 언어가 된다는 것은 거의 90%가 소통이 된다는 겁니다. 저는 이런 정책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우리 거제시만이라도 조선족이 됐든 몽골이 됐든 한국말을 하는 거기 지자체하고 우리가 MOU를 해서 정말 선제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모시고 와서, 그럼 언어 문제가 해결돼 버리잖아요. 그럼 이게 얼마큼 많은 단축이 되고 용접하라고 하는데 여기 지지라고 하는데 ‘빵빵빵빵’을 해야 되는데 ‘빠방빠방빵’ 해서 날려버리고 이런 게 태반이랍니다. 저도 주위에, 저는 울산에서 오랫동안 그런 걸 봐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왜 한국말을 못 하는 나라 위주로 공략을 할까. 인건비 때문에 그럴까. 몇 년 벌어서 이분들 한 20년 버는 거 가지고 와서 자기 나라 가서 외국인들은 오랫동안 안 있는다고 합니다.
한 4~5년 해서 돈 모아서 바로 그냥 자기 나라 가서 내가 나인데 하고 살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왜, 제가 알기로 한국말을 하는 나라를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우리 시에서도 한국말을 할 줄 아는 나라들하고 소통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