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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민협 의원 발언

275회 제1자치도시위원회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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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봤을 때도 어떤 목적에 있어서 그런 작은 구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순환이 필요하다라고 하면 사실 이게 사실상 셔틀버스, 마을버스의 역할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적이 만약 그거라고 하면 작은 구간을 굉장히 콤팩트 하게 도는 게 더 계획상에서는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리고 말씀 주신 것처럼 특히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6공구 같은 경우 정말 외진 곳이지 않습니까?

완전히 거긴 송도에 있지만 도서지역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굉장히 외져 있는데 물론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우려해서 말씀 주신 것 중에 역민원은 참 우려되는 부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송도도 굉장히 불편한 부분들이 많지만 제가 볼 때 역민원이 꼭 송도 안에서만 아니라 이게 시행되고 나면 분명히 연수구 전체 원도심을 포함해서 모든 곳에서 여기도 해달라, 저기도 해달라 분명히 나올 거라고 아마 과장님께서도 예상을 하실 거라고 보는데 저희가 조금 더 계획성을 가져야 된다는 부분은 인정을 합니다만 다만 이게 적자가 날 것은 수치상으로도 그렇고 너무나 자명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공공운수 사업상 지금의 시스템상으로는 그게 광역단체가 됐든 지자체에서 하든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는 생각은 됩니다, 지금 공공적으로 돌아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코로나 이후에 굉장히 버스 이용률도 상당히 많이 떨어진 것 같고, 근데 송도 특성상 또 자가용이 없이는 이동할 수 없는 부분들도 많고. 낮에 보면 정말 빈 버스들 많이 다니거든요. 그렇지만 이게 버스 어떻게 보면 투입되는 게 개인적으로는 일회성으로 지급되고 유동성만 높이는 그런 휘발성 예산, 지급성 예산보다는 개인적으로는 교통인프라에 투입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가지고는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 더 있으면, 이게 공공운수사업자 급여를 생활임금으로 지급이 되지 않습니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