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두호 의원 발언
위원 이제 보시면 아시다시피 조랑말, 간새가 제주 말로 게으름뱅이 이런 의미인데 일상에서 벗어나서 와서 게으름뱅이처럼 걷고 싶은 만큼 걸으라고 되어있는 거 아닙니까? 머리 방향이 진행 방향이고 여러 가지 제가 사진도 찍어드리고 한 게 있는데 이런 부분이 용역을 통해서 정리가 되는 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고 우리 섬앤섬길 자체는 등산로 위주이고 하다 보니까 제주올레길은 가면 시점, 중간지점, 종점이 보통 마을로 되어있습니다. 마을을 통과하다 보니까 마을에서 최소한 물도 하나 사먹고 밥도 드시고 민박도 하고 숙박도 하고 이렇게 되어있는데 우리는 모든 코스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주로 임도, 등산로 코스 위주로 되어있다 보니까 낮에는 성인 남자 한 명도 솔직히 거기 가기가 겁이 나는 그런 코스가 많고 그렇게 등산로 위주로 되어있다 보니까 종주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국장님은 안 가셨지만 그때 과장님하고 의논을 좀 했는데 아예 그거를 조금 내려서, 내려오면 우리 주변에 관광지나 전통시장이나 해수욕장이나 농어촌 신활력 사업한 그런 시설들 어차피 걷다 보면 화장실도 가고 이렇게 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코스 자체를 기존 코스를 연장하고 내리고 이렇게 하면 종주도 가능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그렇게 해서 우리가 그 코스로 바꾸고 만약에 코스를 리뉴얼한다, 그러면 우리가 1코스부터 해서 제주올레도 그렇게 했는데 1코스부터 개장식을 하는 겁니다. 언론에도 홍보도하고 걸을 분들은 걷고 이렇게 해서 전면적으로 한번 용역을 줘서 각 코스별로 정리가 되고 나면 우리 개장식을 해서 걷는, 우리 의원들도 가시고 그 지역에 그 코스가 지나가는 지역에 기관단체장분들이나 같이 그렇게 해보는 게 어떻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주는 가면 가서 걸어봤지 않습니까? 우리도 제주에 못지않은 풍광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되면 지역경제도 상당히 활성화도 될 수 있고 그다음에 산림과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러 오시는 분들이 거의 올레코스를 걸으러 오십니다.
그때 이 자료 보셨죠? 제가 팀장님한테 조금 전에 카톡으로 보내줬는데 지금 수치는 더 늘어났습니다, 완주하고 이런 분들이. 이분들이 437km를 걸으러 오시면서 딱 한 달 정도 걸리는데 우리 거제 한 달 살기하고는 다릅니다.
이게 종주를 하면서 한 달을 살 수 있으니까 각 지나다니는데 제주 올레코스에 길 조성 원칙은 사라진 옛길을 찾고 되도록이면 아스팔트 길은 피하고 새로운 길은 1m 폭을 넘지 않고 새로운 길을 만들 때는 친환경적인 방식을 쓰고 인공적인 시설물은 자제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 때, 보수할 때는 민·군 등을 다양하게 참여시킨다. 해병대길 설명도 들으셨지 않습니까? 되도록이면 각 코스의 시점, 종점은 대중교통이 갈 수 있는 데로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우리 계룡산 탐방길 그거 같은 경우에 공고에서 시작해서 고자산치 갔다 오는데 이거는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고현시장에서 출발해서 고현시장 주차장에서 차를 대고 갈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아닙니까? 모노레일로 타서 계룡산 정상에 갈 수 있고 우리가 등산코스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내려올 때는 우리 농업기술센터의 숲소리 공원 해놓은 데 거기로도 가고 안전체험시설 같은 것도 해놓은 곳도 있는데 그런 데도 들르고 거제향교를 두르고 해서 거제읍내시장 여기서 마치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다음부터 코스가 진행되고 하면 되니까.
갈 수 있는 방식은 올라갈 때는 힘이 드니까 모노레일 코스도 넣어줄 필요도 있고 제주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가서 봤지만 가파도도 가봤지만 10-1코스 우도 같은 경우 1-1코스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섬앤섬길인데 산달도 외에는 코스로 섬이 들어있는 게 다리가 놓여있으니까 칠천도는 있기는 한데 칠천도 코스도 조금 아쉬움이 많고 오히려 칠천도 바깥에 도로를 통해서 도는 게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산달도 같은 경우에 경사가 별로 없어서 우리가 가파도를 가본 이유가 산달도를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 해서 가본 거 아닙니까?
산달도 같은 경우에는 7.2km 정도 되는데 가파도는 4.3km 정도 됐죠? 빠른 어른 걸음으로는 한 시간 정도면 걸을 수 있고 한데 최고 높은 데가 30m가 안 됩니다. 거의 경사가 없다 보니까 가서 우리가 한 바퀴 두르고 왔는데 거기도 가서 보니까 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벽화도 해놓고 그다음에 아이스크림하고 사먹고 사진도 찍었지 않습니까?
저는 이렇게 우리가 관광약자 접근성 안내 지원센터에 가서 우리가 송창헌 국장한테 설명도 들었는데 이렇게 우리가 섬앤섬길 자체도 제주올레길처럼 세분화시켜서 휠체어가 지나다닐 수 있는 공간도 표기를 해주고 그다음에 만약에 이런 게 안 되면 부산갈맷길 같은 경우에는 수변, 강변이나 바닷가가 있는 욜로코스라고 해서 별도로 떨어뜨려놓은 곳도 있습니다. 그쪽은 경사가 덜하고 이래서 가족단위가 갈 수도 있고 한데 아예 그렇고 코스를 만들든지 한번 용역을 줘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정질문을 한번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조금 할 필요가 있고 과장님 가서 보셔서 알겠지만 관광약자 접근성 안내 지원센터도 상당히 도움이 됐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