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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75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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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의도도 되게 좋고, 이런 게 필요해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면 이게 유치원이라든가, 초등학교 이런 곳에서 이것과 비슷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주제들이 있으면 이 안에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고정된 예를 들면 6호점 공룡을 주제로 하는 이 공간에 가면 공룡과 관련된 놀이라든가 거기에 가면 공룡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있어서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거기에 가서 조금 더 재미있게 논다거나 아니면 거기를 우연히 갔는데, 거기서 공룡들을 만나서 얘네가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된다거나 그런 어떤 좋은 용도로 쓰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 의도가 굉장히 좋아서 이거를 세분화해서 특화를 시킬 수 있는 그런 방향성이 제대로 잡혔으면 좋겠고 조금 더 부탁을 드리자면 요즘 1인 가구, 아이들이 한 명인 경우가 굉장히 많죠.

그리고 이제 디지털이나 이런 것과 관련해서 애들이 기본적으로 어떤 생명에 대한 존중이라든가 이런 게 굉장히 필요한데, 느낄 수 있을 만한 공간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제가 이런 쪽에 관심을 갖고 계속 있다 보니 이거는 어떤 특정한 시기에 필요한 게 아니라 쭉 이어져야 하는 거더라고요. 그럼 이 친구들이 이런 놀이터에 갔을 때 창의력도 있고 그림책도 있고 여러 가지 이런 게 있는데, 이런 거 밑바탕에는 예를 들면 그 소재는 다양할 수 있거든요.

그림책 안에 생명 존중의 그림책이 들어간다든지 아니면 공룡과 함께 우주에 있는, 각 콘텐츠별 안에서 그런 것들을 녹여낼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거를 운영하는 분들이 그런 감수성을 가지고 그런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런 도구라든가 그런 것들을 조금 고려해 주시면 그래도 최소한 우리 연수구에서 꿈터를 활용하는 우리 친구들이 여기를 가면 자연스럽게 그런 거를 느끼고 학교를 가거나 유치원에 가면 훨씬 좋지 않을까,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내용들을 보다 보니 단순하게 창의력이니까 창의력과 관련된 뭐를 해가 아니라 10개 전체가 큰 틀을 가지고 그 안에서 각자의 특징에 맞는 뭔가를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고민을 해 주시면 제가 보니까 과장님 그렇게 많이 여기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신 것 같지는 않아요.

이번 기회에 이 내용들을 보시고 필요하시면 저랑 같이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한번 오셔서 제가 이런 고민이 있고 이런 거를 담았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으니 그런 거를 연결해서 재미있게 공간으로 특화시켜 주이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