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묘배 의원 발언
위원 물금, 원동 이묘배 위원입니다. 처음에 관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다시피 도서관은 더 이상 책을 읽는 공간만이 아닌 여러 콘텐츠들을 접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를 해가고 있는데 625페이지에 보면 작은도서관 육성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작은도서관은 사실은 처음에 말씀하셨던 취지보다는 보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접근은 할 수 있지만 책 읽는 것이 주 역할인 공간이 될 수밖에 없을 텐데 본 위원 생각에는 작은도서관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는 오히려 아예 큰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작은도서관이 만약에 불가피하게 해야 된다면 도서관 별로 콘셉트를 잡아서.
왜냐하면 시민들이 원하는 책이 있을 수도 있지만 사실 서점이나 대형서점이나 갔을 때 보면 시민들이 자기도 모르게 흥미를 갖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책에 대해서, 그래서 아예 콘셉을 잡아서 이 아파트 단지는 과학도서관, 영어도서관, 철학도서관, 예술도서관 이런 식으로 콘셉을 잡아서 좀 시민들이 자기도 몰랐던 책들을 접할 수 있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그런 공간이 되면 어떨까 질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