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주요 내용이 봄꽃 댕댕 퍼레이드와 드라이 플라워키링 만들기 등이라고 돼 있어요.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말 저희가 반려에 포커스를 맞춰서 뭔을 하고자 한다면 지금 계속 나오는 그런 목적이나 이런 거에 동물 복지에 뭐를 하겠다, 문화를 뭘 하겠다고 했으면 최소한 거기에 관련된 뭔가가 추가적으로 더 있었으면 그런가 보다 할 텐데, 봄꽃을 주제로 하는 퍼레이드 개최, 체험 부스를 늘리고 기존에 해 왔던 거를 하는데, 예산은 2배가 넘고 굉장히 아쉽습니다.
이게 어떤 기획에서 어떤 맥락으로 이게 나왔는지도 잘 이해가 안 되고 그냥 3월에 축제가 필요하니까 끼워 맞춘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최소한 제가 이번에 하려고 하다가 못한 것 중의 하나가 입양 캠페인이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의원연구회에서 했었지만, 기본적으로 저희가 지금까지 계속 문제가 되고, 화두가 되고 있는 저희 유기보호센터에 대해서 조금만 염두에 두셨다면 하든, 안 하든 여기 맥락에 하나 정도는 그런 곳과 관련된 게 들어가야 그래도 “아, 이거 생각해서 하는 행사구나”하고 맥락이 이해가 될 것 같은데, 너무 성의 없게 만드신 것 같아요. 그냥 3월에 반려 오면 사람도 많이 오고, 개도 오고 모양새가 좋을 것 같으니까 빨리 만들어봐 하는 그런 맥락에서 만들어진 것 같아서 그게 진심으로 아니기를 바라지만, 그런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조금 더 반드시 이거를 하시겠다면 조금 더 디테일한 계획을 세우시고 배경과 목적에 맞는 행사를 기획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