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민협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박민협 위원입니다. 저도 내년 사업 관련해서 신규사업 위주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신규사업 1번에 송도국제도시 자전거 횡단도 구조 개선 사업 이게 보면 제가 볼 때는 취지가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송도에서 걸어 다녀봐도 그렇고 자전거 타시는 분들을 봐도 그렇고 횡단보도 턱이 굉장히 높고 막 튀어나온 부분들도 많고 하다 보니까 그게 참 위험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워낙 경사도 이게 자전거로 내려갈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물론 이건 도시성격상 어쩔 수 없지만 사실은 원래는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는 보통 자전거를 내리고 걸어서 통행하는 게 원래 원칙상 그렇게 돼야 되지 않습니까?
그게 또 안전상으로는 보행자로 인정 받으려면 자전거를 이렇게 옆에 소지를 하고 통행을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안전에 유의할 부분이지만 이런 부분은 턱이 낮아져야 이게 보면 자전거뿐만 아니라 유모차 끄시는 분들도 그렇고 장애인 분들 통행하실 때도 그렇고 턱이 높아서 통행 어려운 부분들도 종종 이렇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고요. 그리고 경계석 관련해서 또 한 가지 질의차 건의드리고 싶은 부분은 저희 송도 같은 경우 교통섬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중간중간에 교통섬이 있는데 예전에도 야간에 사고도 많긴 했지만 직진보다는 특히 좌회전할 때 그 경계석 모서리 쪽 보면 굉장히 좌회전하는 차들이 바짝 붙어서 돌면서 경계석이 조금 파손된 부분도 많고, 거기에 바퀴가 긁히는 자국도 많고 해서 저는 그런 부분들이 좀, 어두울 때 사실 더 안 보이기도 하거든요, 거기가. 그래서 거기 그쪽 부분도 어떻게 좀 높이를 낮춘다든지 아니면 거기에 볼라드를 설치해서 운전자가 유의해서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든지 그런 사업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