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왜 그러냐 하면 힘드니까 자꾸 나가셔서 그래요. 일의 지속성이 힘든 거죠, 이 분야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어떤 취업을 연계해 주는 데 있어서 뭔가 그들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의미가 큰 거잖아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그런 일자리여야 할 텐데, 우리가 이렇게 해서 “취업률이 80%가 됐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분들이 이 80%가 어느 정도 지속되는지를 좀 파악하셔서 그래야 그 일이 가치가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고, 사실 저희가 노인인력센터에 보면 정말 많은 일자리들이 끊임없이 나오거든요. 그만큼의 고민을 청년이나 경력 단절 이쪽에서도 해 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 물론 거기는 예산이 내려와서 그거를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지겠지만, 사실 그보다 더 필요한 일자리가 사실은 여기에 있을 텐데, 여기는 그런 고민을 하는 거로는 보이지는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