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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75회 제5기획복지위원회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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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도 우리가 하고 싶은 것과 학생들이 구청을 방문했을 때 너희들이 알고 싶은 거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우리가 학생들이 견학을 하는 거면, 사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학교랑 연계를 해서 굉장히 소중한 시간을 쓰는 거거든요. 그럼 우리가 하고 싶은 내용을 너희들한테 수동적으로 주는 것보다는 우리가 이런 프로그램을, 예를 들면 선택지를 주는 거죠.

우리는 이런, 이런 게 있어, 이번에 오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동아리나 특정 학교에서 우리 연수구를 방문할 때 전체적으로 갤러리 워크식으로 이렇게 라운딩하는 거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너희는 뭐가 궁금해, 너희가 구청에 왔을 때는 너희가 어떤 거를 알고 싶니, 너희 동아리는 어떤 동아리여서 구청에 와서 어떤 얘기를 하고 싶어, 이런 게 접근이 돼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항상 구청장님과 소통 굉장히 좋은데요. 제가 이때까지 소통하는 그런 여러 가지 행사들을 보면 늘 일방향으로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경우가 많으세요.

물론 그 말씀도 중요하지만, 이런 귀한 자리를 만들었을 때는 그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럼 이 학생들이 구청에 와서 보고 싶은 거를 어떤 거를 보고 어떤 얘기를 하고 싶은지 먼저 수요 조사를 먼저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서 그럼 너희는 이거를 원하니, 우리는 이렇게 할 수 있겠어, 그런 사전 협의가 이루어져야 이 친구들도 기대가 있을 것이고 준비할 것이고 우리도 그만큼 작게 하더라도 효능감이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리고 구청장님 또한 이런 학생들을 만났을 때 이 학생들이 뭘 원하는 알아야 거기에 맞는 얘기들을 할 수 있겠죠. 늘 하시는 예산 얘기, 구정,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한테 맞는 얘기들을 해 줄 수는 있는 게 조금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굉장히 좋은 취지이고, 좋은 프로그램인데, 이거를 운영함에 있어서 그런 약간 디테일은 필요할 거라고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