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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노승천 의원 발언

272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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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때문에 이거를 공론화할 필요가 있어서 연구 용역 부분에 대해서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간담회와 공청회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거를 객관적 자료가 없으면 외부에 대한 객관적 자료가 없거나 이런 게 없으면 학부모들을 인정시킬 수가 없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제가 이거를 진행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근거리로 놔두면서 특히 개나리아파트나 그쪽도 홍성으로 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쪽 아파트분들한테 이상하게 보는 건 아닌데 거기에 한부모 가정이 굉장히 많이 사세요. 그러다 보니까 부모 입장에서 출근을 할 때 혹여나 출장을 가거나 그럴 때는 아이들이 거기에서부터 버스를 못 타면 걸어오는 경우를 제가 몇 번 봤거든요. 그런데 거기 여자 학생들 같은 경우는 홍성여자중학교까지 걸어온다는 거예요, 자전거를 못 타니까.

그런데 이게 맞나, 환경적으로. 이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가까운 학교를 놔두고 가깝게 교통안전문제라든가 학습시간 보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에 추진을 했고요.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