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 거 제안을 드리고 싶고요. 마지막으로 사회 공헌 사업 중에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반려, 반려해서 죄송한데, 제가 1년 동안 여러 가지 캠페인을 해보니까 제가 마지막으로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기견이 반려 인구가 느는 것만큼 유기견이 늘고 있고 실제로 특히 인천시는 유기견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이 유기견을 입양할 수 있는 사람은 제가 가만히 보니까 개를 안 키우는 사람보다 한 마리를 키운 사람이 입양할 확률이 더 높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리고 제가 펫노스나 여러 가지들을 정책적으로 진행을 해보면 펫노스의 예방 차원에서도 한 마리보다 두 마리를 키우는 게 반려 가족도 훨씬 더 여러 가지 상황적으로 유리한 면이 있더라고요.
그럼 저희 반려 놀이터는 기본적으로 반려 가족들이 오는 곳이에요. 그쪽으로 마음이 열려 있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라 상시적으로 거기에서 입양 캠페인을 하면 어떨까, 정말 좋은 공헌 사업이 될 것 같거든요. 그런 식으로 그리고 혹시 보니까 금액적인 기부도 많이 하시는데, 이를테면 우리가 1년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에 우리 인천시 관내, 혹시 어딘가에 유기묘, 반드시 유기견일 필요는 없다고 봐요.
유기묘, 유기견에 대해서 일부 사료를 지원한다든가 이런 어떤 공헌 사업을 조금 해보면 어떨까, 왜 우리는 인천시에서 가장 반려에 관해서 잘하고 있는 곳이니까 특히 이런 공헌 사업까지 연결을 해 준다면 뭔가 완벽한 그림이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