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편용대 의원 발언
위원 어떻게 보면 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예산 낭비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인천에서 APEC 행사가 열렸다면 모르지만 굉장히 멀리 떨어진 경주에서 APEC 행사가 이번에 진행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근데 굳이 그렇게 거의 다 따지면 한 2억원 돈이 들어갔는데 조금 고민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 번째는 155쪽, 작년도 연두방문 시 나온 부분인데 이 부분은 제가 십여 년이 더 지났을 거예요. 제가 송도에 첫 발을 디딘 게 한 십여 년 전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게 없어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송도에는 나대지 공원지가 많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연두방문 때 보면 공사계획이 없는 나대지에 잡풀이 무성하고 잡동사니가 쌓여 도시미관을 해친다. 이 공터를 주민에게 개방해서 여러 가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없냐 그래가지고 경제청에다가 우리 연수구에서 주문을 하는 공문을 내가 보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경제청에서는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토지소유주들에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내놨고 제가 볼 때는 이게 단순히 내부보고에는 해당 건이 이송된 것으로 처리됐다고 하는데 혹시라도 토지주들이나 소유주의 동의나 이런 거를 받아서 경제청에서 이렇게까지 개방하겠다 공터를 나대지로 활용을 하겠다고 답변이 온 적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