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단순하게 제가 받은 결과보고서의 내용으로 그냥 추정이 되는 거는 그야말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이런 정책이 있는데, 이런 정책이 있어요. 설명의 정도이고 그리고 조금 더 제가 솔직하게 우려되는 거는 우리 구청의 방향대로, 이거는 사실은 여론을 조성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이를테면 이전에 저희가 조직 개편안과 관련해서 구의회와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렇게 이거를 제가 딱 직관하는 순간, 이거 조금 이상한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경우에 따라서 모든 의견이라는 거는 방향성을 충분히 말하는 발의자에 따라서 방향성을 맞춰갈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물론 구의 입장에서 설명하는 거는 올바른 방향이지만, 한 방향성으로만 이야기되고 설명이 되는 거는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혹 그런 의도도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책의 설명이 객관적으로 설명이 되는 거는 굉장히 좋은 겁니다.
하지만 거기에 이견이 있고, 반대가 있고, 서로 토의가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상황에서 한쪽의 방향만 설명이 된다는 거는 그쪽의 방향대로 듣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시키는 그런 용도의 쓰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우려스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