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그 말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서 여기서 내 그림이 떠다니고 이런 거에서 직관적으로 와 하고 갈 수밖에 없는 건데, 거기서 선생님들이 지도할 수밖에 없는 거 “안 돼, 가지 마” “오면 안 돼” 이런 지도를 하게끔 지금 구성이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마음껏 뭔가 할 수 있는 공간이, 예를 들면 그런 기능이 없다면 모르겠는데, 다른 일반적인 공간에서는 그렇게 이루어지거든요. 왜냐하면 아이들이 그런 경험치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거기 가서 만지려고 하는데, 우리는 그게 안 되는 거예요.
왜 그럴 수밖에 없었나 그게 혹시 개선의 여지는 없나,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되게 안타깝더라고요. 그때 우리가 처음 갔을 때 첫 체험하는 아이들이 “안 돼” 얘기만 수십 번 들었어요, 거기서. 그거는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