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주민이라는 거는 특정한 세대만 있는 거는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세대에 맞는 그런 것들을 고민해 봐주시면 좋겠고 제가 개인적인 취미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취향이기도 한데, 제가 지금 서울에 굉장히 부러운 게 지난주에 인천시, 인천 마라톤이 연수구에서 열렸어요, 그렇죠? 제가 미추홀까지 이렇게 갔지만, 봄에는 또 국제하프마라톤이 또 문학에서 연수구 안에서 열리고 송도국제마라톤이 있고 생각을 해보면 마라톤만 3번이 열려요, 연수구에서. 그런데 이거를 어떤 부서에서도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드는 거예요, 홍보도 굉장히 잘할 수 있고 저희 연수구에 대해서.
그런 러닝의 성지처럼 “야, 러닝이 1년에 이렇게 국제적인 러닝이 3번이 열리는 도시가 있어” 그게 연수구인데, 왜 이거에 대해서 이렇게 무관심 하지, 이거를 이쪽에 이렇게 접목을 해도 정말 좋을 텐데, 하나의 도시 콘텐츠가 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우리 연수구는 다른 곳만 보고 있지 이런 아쉬움이 굉장히 많이 드는 거예요. 예를 들면 서울시 같은 경우에 지하철역에 러닝스테이션을 만들어요, 교통공사와 같이 해서. 이게 어떤 의미냐 하면 출퇴근하는 젊은이들이 굉장히 러닝을 많이 합니다.
이분들이 러닝을 하려면 체육복을 갈아입어야겠죠. 자차가 아닌 경우에는 그런 가방을 따로 해야 하는데, 지하철 대중교통에 그 빈 공간을, 지하철 역사를 보면 굉장히 빈 공간이 많거든요. 그런 공간에 이거를 만들어서 심지어는 샤워 시설까지 구비를 한 거예요.
어떤 시기적인 그런 흐름과 발상을 엮어서 그런 주민의 기호와 엮어서 이게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최적의 도시가 연수구인데, 이런 거를 너무 외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 조금만 검색해 보면 전국에 괜찮은 사례도 굉장히 많을뿐더러 다 떠나서 가까운 서울에서의 사례만 봐도 왜 인천시는 이게 안 될까, 그중에 가장 국제도시 우리 연수구는 왜 안 될까, 늘 아쉬웠거든요. 저희 위원회에서 이런 제안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런 거 잘 활용해서 진짜 건강도시로 거듭나는 이런 것 좀 하면 어떨까 제안을 드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