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묘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애초에 제안을 한 이유는 그런 다양한 형태의 청년들이 황산공원이라는 국한된 공간이기는 했지만 그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취지가 있었는데, 저도 이걸 블로그나 이런 데서 확인을 해 보니까 정말 그런 20대 피크닉 여성들을 겨냥한 사진을 찍기 위한 걸로 됐더라고요. 그리고 관내를 위해서라고 하기는 했지만 아까 정성훈 위원님께서 짚어주셨듯이, 돗자리를 빌리러 자가 차량이 없는 청년들이 청담까지 가서 돗자리를 빌려서 또 이동해서 다른 공원이나 피크닉 장소로 간다는 게 사실은 그렇게까지 효율적이게 느껴지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애초에 제안을 했던 것도 황산공원에 지금 현재 양산을 대여해 주는 센터 거점들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를 활용해서 간 김에 빌리는 그런 거를 조금 염두를 했었는데, 그런데 일단 이렇게 진행이 됐고 좋은 취지로 변화를 주셨는데, 본 위원 생각에는 앞으로 청년들이 이제 이렇게 제안을 해서 그게 채택이 된다면, 그리고 그게 변화 과정을 겪어야 된다면 제안한 청년들과 함께 논의를 하시는 방향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아예 모르고 있었는데 그 제안을 한 청년은 나름의 어떤 자부심과 포부를 가지고 제안을 했고 채택이 됐을 때 그런 부분을 그 당사자가, 아, 이런 부분 이렇게 변화가 되는구나, 이렇게 적용이 되는구나를 최소한 알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기 때문에 그 부분 조금 염두해서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