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숙남 의원 발언
존경하는 정성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것 관련해서는 우리 행정국 할 때 저희가 질의를 드렸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가 보건소장님의 의견을 듣고 다 같이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우리 양산시에서도 위생과가 보건소 산하에 있다가 얼마 전에, 몇 년 전에 분리가 된 상황인데, 이게 또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이라면 조직개편 시에 다시 정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우리 양산시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도 이 부분을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부족한 인력이 정말 우리 양산시 시민들의 전체 안전과 생명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보건소의 기능을 강화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도 지속적으로 요구를 하시고, 저희 의회에서도 같이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비비 관련해서는 아까 우리 정성훈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예비비는 그 목적이 예비비는 맞습니다. 맞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획예산담당관 총괄을 보면 83건의 예비비가 있는데 그중에 거의 한 20건이 보건소 겁니다. 그중에서도 아무리 코로나-19라는 상황에 있다고 하더라도 5건, 6건은 집행률이 너무너무 저조하고 2건 정도는 아예 집행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비비는 다시 예비비로 쓸 수 없기 때문에 이게 사장처리 되어서 당해연도는 쓸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족한 인력이지만 보건소에서는 이러한 부분까지도 신경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