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정용학 의원 발언
위원 남강유등축제 예산 집행내역서 보게 되면, 171페이지입니다. 우리가 제출받은 2023년도 남강유등축제 평가연구를 보게 되면 진주문화예술재단에서 한 건데 이걸 받아보면 신규 프로그램 발표라든지, 축제 개선할 점 1위를 무엇이냐 하면 신규 프로그램 발굴이 1위고 편의시설 확충이 2고요. 그다음 행사구성이 3이고 축제음식개선이 4입니다.
프로를 치면 십칠 점 몇 프로, 십육 점 몇 프로, 십이 점 몇 프로, 십 프로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축제에 대한 평가를 하는 거거든요. 거기에서 보게 되면 옛날 등하고 바뀐 게 없다. 신규 프로그램, 그러니까 자주 오니까 똑같더라.
좀 식상한 거예요. 그런데 한 번 왔다가 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한테 남강유등축제 좋더라 하면서 재권유를 하는 확률은 엄청 많아요. 그런데 자기가 온 거니까 이삼년 전이나 삼사년 전이나 계속 비슷하더라 그런 걸 이야기하고, 거기에 따라서 등도 새로운 등, 옛날 등 구별이 잘 안 되다보니까 자기 눈에는 작년 것하고 똑같네 이런 식으로 많이 비친다는 거예요.
이게 데이터 상으로 나와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음식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부분도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유등축제에서 바깥에 와서 음식부분을 이야기하는 거 보면 옛날에 장어거리 같은 것 있었잖아요?
이 부분도 정말 장어거리 같은 특별한 향토음식이 사라졌는데 그걸 복원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야 된다. 진주에 가니까 옛날 남강변을 보고 먹는 장어거리 이런 향수가 있었는데 다 없어졌더라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거든요. 그래서 진주 브랜드 다른 걸 하는 것보다도 옛날 장어거리 이런 걸 다시 복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봐야 되겠다 그리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