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팀장님, 제일 위원들이 듣기 싫은 것이 다른 데 안 하니까, 다른 데 하나니까 지방자치가 왜 있는 거예요. 지방자치라는 말을 왜 붙여요. 중앙에서 다 시키는 대로 하면 되죠.
나는 공무원들은 그런 얘기를 안 했으면 좋겠어요. 지방자치가 40년이 돼도 발전을 못 한 이유 중의 하나가 그거예요. 그래서 위원들이 자꾸 이런 데 들어오면 말이, 언성이 높아지는 거 아닙니까?
제발 저는 그런 얘기를 앞으로는 삼가해 주시고 지방자치가 그러면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길을 틀 수 있도록 해 줘야죠. 만약에 생태계도 우리가 불나고 그러면 몇 년이 걸리잖아요. 사회적 기업 같은 데도 한 번 무너지면 그 사람들이 남아 있나요?
다 죽지 않습니까? 행정은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최근 3년간 제가 보니까 2023년에는 9억 8천만원 정도 했어요.
제가 5분 발언하면서 이 현황을 쭉 뽑아서 현황을 보니까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제가 과장님하고 팀장님하고도 별도로 얘기했지 않습니까? 행정은 정말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자세가 돼야 한다고 잘된 것만 하면 누가 못 합니까, 이게?
지금 2024년도 5억원됐고, 2025년은 하나도 없고, 올해 들어서 2억 8천만원이 새로 된 거예요. 그럼 이거를 어떻게 할 겁니까? 세부 설명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