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거 요즘 어머니들이 다 알아서 하시거든요. 왜냐하면 본인들이 원하는 디자인이 있어요. 요즘 엄마들이 굉장히 자기 아이에게 그게 강해요.
탯줄 도장도 있고 별게 다 있어요, 제 친구들을 보면. 일단 첫째는 본인들이 원하는 디자인이 있고, 둘째는 그 어머니들이 하는 것도 사실은 어렸을 때 잠깐 쓰는 거예요, 통장 같은 거 만들 때, 나중에 다 다시 다 만들거든요? 중요한 거 요즘은 도장을 안 쓰는 추세로 많이 바뀌고 있어요.
그런데 만약에 이게 목적이 단순히 저출산 장려 이런 출산 친화라고 하면 저는 저출산 현상이랑 이런 거를 하는 게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지 않고요. 이걸 해준다고 받는 분들이 ‘아, 도장 해준다’ 이걸 별로 못 느낄 것 같아요. 차라리 출산 친화를 한다면 이걸 가지고 다른 데 돌려서 긴급돌봄서비스나 시간제 보육이나 실질적인 거에 쓰는 게 출산 친화 아닐까요?
계속 뭐가 부족하고, 기다려야 되는 시점이라고 하는데 이 4천만원이나 되는 돈을, 그러니까 4천만원이면 작은 돈도 아니에요, 400만원도 아니고. 4천만원이나 되는 돈을 ‘출생 신고하는 모든 출생아에게 2만원짜리 도장을 준다’, ‘연수구는 출산 친화적이다’라는 매커니즘으로 갈 거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