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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최숙경 의원 발언

276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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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여기 관련해서는 그리고 열린음악회나 봄꽃 축제를 비롯한 일회성 축제 행사 예산에 대해서 잠깐 질의 드리겠는데요. 우리가 26년도에 본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대부분 신규사업들이 우리 자치도시 쪽에 보면 핵심사업도 편성이 안 됐고 신규사업도 거의 삭감됐습니다. 이런 대부분 필수 유지 관리비 위주로 이렇게 편성이 됐고 시비 감소로 인해서 특정 부서에서는 사업 추진 자체를 할 수가 없는 이 불가능 상황에 처해 있어요.

우리 구의 이런 여러 재정 상황 속에서 문화관광과를 포함한 정말 우리 자치도시 소관 부서에서는 정말 일회성 축제 사업을 살펴보니까 16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3월에 거의 일회성으로 행사가 편성되고요.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정말 면밀히 검토를 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KBS 열린음악회 개최를 통해서 우리 연수구가 얼마만큼 홍보가 되는지에 대해서 조금 얼마나 도움이 되고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정말 의아스럽습니다.

그리고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거에 대해서 우리 부서가 정말 좀 이런 거에 저런 거에 대해서 좀 행사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 거예요. 그리고 또 음악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축제 개최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의문스러워요.

다만, 우리가 이런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대규모의 일회성 행사로 분류되는 이렇게 KBS 열린음악회나 또 봄꽃 축제 등의 신규 예산 편성이 근본적으로 구민이 원하는 방식인지에 대한 문화예술 기회의 제공으로 우리가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너무 듭니다. 그리고 예산을 세우는 것은 단순히 이렇게 숫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재정적인 안정과 목표 달성 달성을 위해서 전략적인 이런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성공적인 예산은 정말 잘 세우는 것이 재정 관리의 핵심입니다.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으면 예상 못한 여러 가지 지출이 발생할 수 있고 정말 현실적인 예산에 대한 정말 계획을 반영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 거예요.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