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오경훈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경상남도와의 관계를 여쭈어 보는 이유는 이번에 통영에 대규모 해양관광단지가 들어옵니다. 축구장 600개라 하고 135만평 부지에 통영에서 도산면 일대를 줘 가지고 하는데 우리가 개발사업에 있어서 지자체에 한계점은 많습니다. 그래서 경남도에서는 기회발전특구지역으로 해가지고 규제 자체를 완전히 풀 수 있게끔 지원을 해 주고 있어요.
제가 이 말씀 왜 드리느냐 하면 작년에 KTX 역세권 개발사업이 있었습니다. 선도지구 KTX 사업인데, 역세권 사업인데 진주를 준다고 경상남도에서 그때 당시에 지사공약이었고 그래서 했다가 지금 내부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제가 제일 궁금해 하는데 저희는 신청하려고 공모사업에 공문을 주고 받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철회를 했거든요, 진주시는.
통영에서는 9만평을 줘 가지고 거기 일대를 개발하는데 해양관광 마리나하고 웰니스 지역의료 거점지구로 해서 통영자체가 완전히 노다지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작년에는 KTX 통영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해서 LH에서 4,000억을 투자해서 지어주고 그게 원래 진주사업입니다. 도지사 공약사업이었고요.
그런데 진주에서 그걸 준비를 못했어요. 그때 내부적으로 이야기는 진주에서는 줄 수 있는 땅 자체가 만평밖에 안되니까, 그 또한도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걸 기회를 놓침으로 인해 가지고 이번에 또 해양관광단지에 있어서 축구장 600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안에는 업무시설하고 전부 다 들어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 진주가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2차 혁신도시 부지라고 이야기했지만 혁신도시 부지는 검증된 게 없잖아요. 우리가 그 용어를 써도 됩니까? 왜냐하면 2차 이전은 혁신도시 내에 하게 되어 있어요, 법으로.
혁신도시특별법이 그 혁신도시 내를 기반으로 하는 거지 우리는 지금 동상이몽이거든요. 이걸 가져 오면 옆에도 짓고 싶고 저기도 넣고 여기도 투자하겠다 이러는데 법이 풀려야 됩니다. 법이 만약에 풀린다면 부지가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가게 되겠죠, 당연히.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우리는 사천에 항공우주청 배후단지로서 그 역할도 하고 싶고 그 다음 LH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우리가 받고 싶고 이야기는 지금 하고 계시는데 실질적으로 경상남도에서 그림 자체가 통영이나 이런 부분들로 만약에 그림이 그려진다면, 그리고 예전에 지사님께서 양산에서 하셨던 발언이 있는데 뭐냐 하면 공공기관 혁신도시는 진주에 있고 도청이나 행정이나 그건 창원에 있으니까 다음에 수혜혜택은 동부권이다, 이건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반발하고 그렇게 했던 거거든요.
그런 내용들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2차 이전이 오면 이렇게 올 거다 이렇게 주장하는 거는 정말 동상이몽일 수 있고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이렇게 제가 또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도시정책과는 미래를 좀 그려야 되는 거고, 싱크탱크 역할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드렸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주셔야 됩니다, 지금 답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