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위원 지금은 당장 안 되겠지만 앞으로는 떼내야 돼. 떼내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간에, 옆에 그러면 보조석을 끼워서라도 이걸 견고하게 할 수 있다고, 시멘 안 처발라도 돼. 그래 가지고 완벽하게 밑에 더 까 가지고, 그쪽 부분은 밑에 계단으로 해서 내려가 가지고 성을 볼 수 있는 이런 걸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지금 거의 반이나 흙을 덮어 버리고 말이지, 안전 안전 해가지고.
문화재청 사람들한테 설득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문화재청 잘 하는 것 아니에요. 일본 같은 경우에는 고분군 발굴할 때 바로 현장 카메라 촬영을 합니다.
여러 수 만 국민들이 그걸 봐요. 하나 하나 걷어내고 무슨 문화재 나오면 그걸 전국민이 바로 보고 있어요. 텔레비전에 방송을 한다고요.
우리나라는 그걸 못하게 해요. 왜, 미리 미리 어떤 어떤, 나는 그 사연을 듣고 참 우리 문화재청에 있는 그 문화재 위원님들 옛날 과거부터 지금까지 머리가 썩어 먹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 사람들 말이 다가 아니라고.
설득이 안 되면 설득을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그런 진주의 어떤 유적들을, 유물들을 빛나게 하게끔 하는 그런 대책도 세우고, 우리 가야 옥봉고분군 그 문화재 지금 나온 것 있죠? 가야시대에 나온 그 유물들 어디 가 있습니까? 국립박물관에 있고 일부는, 일부는 동경제국대학에 밑에 수장고에도 있어요.
환수해야 됩니다. 그런 것 보여 줘야, 그것이 환수되면 우리 진주 역사는 천년 역사가 아니라, 그게 550년도에 만들어졌으니까 1,500년 역사로 올라가는 거예요. 앞으로 진주역사 천년진주라 하지 말고 1,500년 역사의 진주라고 말해야 됩니다, 그런 걸 가져오고 노력해 가지고.
과장님 괜히 내한테 오늘 많이 뜯기는데, 그것 불만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