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국환 의원 5분자유발언
사랑하고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김국환 의원입니다. 또한 존경하는 박현주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연수구민을 위해서 밤낮 뛰어다니시는 이재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올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2025년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감사의 말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깨에다가 소금을 섞으면 깨소금이 되죠.
그리고 깨에다가 사탕을 섞으면 뭐가 되겠습니까? 사탕은 달잖아요. 깨에다가 사탕을 섞으면 깨달음이 됩니다.
우리는 2025년 많은 깨달음을 아마 겪었을 것입니다. 2025년 깨달음을 겪는 우리는 어느 해보다도 무거운 책임 속에서 의정 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의 변화 요구는 더 빠르게, 현장의 목소리는 더 절실하게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멈출 수 없었고 또 멈춰서도 안 됩니다. 지난 1년 우리 의회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을 살피고, 현장을 뛰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구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그리고 예산과 지역 현안 해결에 온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때로는 집행부와 강하게 충돌했고, 때로는 협력하며 길을 찾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연수구의 발전을 위한 옳은 결정이었는가? 이 질문에는 당당해야 합니다.
먼저, 구정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신 각 과 과장님들 그리고 국장님들,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인정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주신 존경하는 이재호 구청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의회는 앞으로도 잘못된 부분은 더 강하게 지적하고, 필요한 개혁은 더 과감하게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는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지만 목표는 명확합니다. 올 한 해 지역 현장을 수없이 찾아다니며 때로는 비판하고, 때로는 협력하면서,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이 연수구의회의 품격을 높였고 지역사회의 신뢰를 주었습니다. 의회는 미래를 준비하고 감시와 대안이 공존하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내년에는 더 단단한 의회, 더 강한 정책 중심의 의회로 나가야 합니다.
구민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여러분의 목소리가 연수구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의견, 질책, 제안 하나하나가 의정 활동의 방향을 결정해 왔습니다.
저는 연수구민께 약속드립니다. 내년에도 어떤 난관이 오더라도 구민 편에서 구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을 끝까지 지켜내겠습니다. 2026년은 연수구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역 균형발전, 교육, 문화 복지 기반 강화 그리고 안전한 생활 환경 구축,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이 어느 것 하나도 미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더 강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더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책임 있는 행동해야 합니다. 2025년 한 해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우리 연수구가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그리고 집행부 모두가 더 강한 책임감으로 2026년을 맞이합시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