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선균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무슨 상업 축제가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홍성군에서 태어나신 분들이 여섯 분만 있는 게 아니거든. 홍성군만큼 역사 인물이 많이 태어난 데는 아마 군 단위에는 없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되거든요, 전국적으로 봤을 때.
또 독립운동사를 보면 우리가 두 번째라는 항시 그런 얘기를 자랑스럽게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자라나는 학생들이 누가 독립운동을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이 몇 되겠어요. 이런 축제일 때 갤러리로 쭉 도로에 늘어놨으면.
아까 지산 김복한 선생도 얘기를 했고요 남당 한원진 선생도 했고요 이광효 씨, 또 우리 파리장서 쓰신 분도 있죠, 대교공원에 비석된 건데. 그런 분들을 총망라해서, 또 독립운동사는 이러이러한 분들이 이렇게 해서 투옥도 하셨고 고생도 하셨고 이거 쭉 해 놓으면 진짜 멋있는, 그게 제대로 제작하면요 내년에 다시 할 때는 그거 잘 보관했다가 다시 갤러리다 늘어놔도 되는 거예요. 돈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 그런 축제를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솔직한 얘기로 이번에 남당리 축제를 보면서 무대 짓고 향토가수 불러다가 노래하고 춤추고 이거보다는 조용하면서도 그렇게 장사되는 걸 보고 저는 놀랬어요. 역사인물축제도 마찬가지예요. 축제 심사하는 사람들이 제일 조건이 뭡니까.
무대 너무 화려하고 그래서 가수 불러다 하는 거 싫어하잖아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