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신원주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손수익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동료 의원님과 언론인 여러분, 또 최한호 외 24분의 원곡 지문리 주민 여러분! 의회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안성시의회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성시는 2018년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냈습니다.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안성병원 신축이전과 박두진 문학관 개관 등 반가운 소식이 많았습니다.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설계완료는 새로운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에 수출하던 안성 쌀이 금년에는 말레이시아까지 판로를 확대하였습니다.
제7대 안성시의회, 민선 7기의 출발은 정치‧역사상 실로 오랜만에 변화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안겨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당선 이후 원 구성, 주요업무 보고 및 현장방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안,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 등 분야별로 의정활동을 두루 해 보셨는데 예상보다 훨씬 힘들고 고민도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의정활동에서 우리가 초심 그대로 견지할 것은 여‧야, 의회와 집행부 구분 없이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하여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 등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관행과 타성에 젖어있거나 편향적이고 정당성이 결여된 예산요구가 있다면 과감한 삭감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회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가지고 정확한 자료제출과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특히 지난 15일에 수능을 치른 수험생 여러분, 시정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바른 정보제공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인 여러분,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