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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두호 의원 발언

2024회 제경제관광위원회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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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하셔서 어쩔 수 없는데 김영규 위원님도 이야기하셨지만 이게 메뉴 개발이나 이후에 운영하면서 컨설팅이 제대로 되고 그다음에 창업 인큐베이팅 형태로 되어서 이분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또 지금 더본코리아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상권에 어디에 가서 어떤 장사를 입점해야 해야 된다는 것처럼 컨설팅을 해줄 수 있을 거예요. 아마 그런 부분에 대한 자료들을 상권 분석이 다 되어 있을 거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들한테 저는 돈이 조금 들더라도 하는 게 맞다. 그래서 지금 조대용 위원님께서는 우리 지역에 있는 분들한테 용역을 주는 게 좋다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전문가들한테 맡겨야 되고. 제가 몇 년 전에 서울에 양재동 가면 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라고 있는데 거기 지하에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하는 걸 봤습니다. 거기는 공간하고 의자, 탁자 그다음에 그릇, 용기 이런 거 수저까지 전부 다 주고 위생교육만 받고 들어와서 할 수 있도록 하던데 끝나면 어디로 가서 장사를 해야 될지까지도 조금 이렇게 안내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게 청년 창업이 까딱 잘못해서 실패하게 되면 인테리어 하는 비용 자체가 거의 부채로 또 젊은 나이에 떠안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제대로 된 공간에서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지금 일운에 있는 일운농협 창고 자체는 제가 보기에도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제대로 되려고 하면, 국장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저는 고현이나 옥포, 도시재생사업을 하면서 앵커시설 거기에나 그런 게 들어가는 게 맞다고 거의 입점할 건 정해졌지만 그런 공간에 저는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관리도 되고 우리 공무원들도 있고 이렇게 되면 상주를 하고 왔다 갔다 관리도 되고 그다음에 유동인구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다양하게 경험을 해보고 해서 그분들이 또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업을 내 직업으로 삼는 게 맞는지 안 맞는지 심각하게 고민도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지금 이런 위치에 있게 되면 과장님 말씀하셨지만 주말에는 장사가 되고 주중에는 장사가 안 되고 이렇게 되면 거의 일 매출을 나누어 보면 이거 운영할 수 없는 지경이 이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만약에 이게 우리가 10년 계약 기간이니까 일운농협하고 또 문제가 생긴다 그러면 여기에 들어올 분들 계속 하시겠다는 분들이나 아니면 신규로 우리가 또 모집을 하게 되면 그분들이 자비로 가든 우리가 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이런 외식산업개발원에 교육을 한번 보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거기 가서 메뉴 개발이나 컨설팅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오고 그다음에 우리가 할 때 추후에도 컨설팅을 해줄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