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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77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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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빨리해 주셔야 할 것 같고, 그거를 놓치고 있었다는 게 굉장히 놀랍더라고요. 지금 얘기가 오고 가는 그 과정을 보니까 이게 어디에 어떤, 예를 들면 개선해 줬으면 하는 사안이 있었을 때 그 얘기를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현장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굉장히 문제, 그러니까 그쪽에서는 뭔가 얘기를 해서 요구를 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당장 그거를 바꿔줄 수 있는 입장에 그 얘기가 안 들어온 거죠.

계속 현장에서는 문제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파악이 안 된 게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중간에 구멍이 있더라고요. 그런 체계부터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실제로 저희는 항상 통계가 허수가 있을 수 있는 게 전체적으로 보면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는 게 맞지만, 먹는 음식은 한 명도 사실은 본인은 100이거든요.

식단이 내려갈 때 최소한 1명이라도 있는 지역이 있다면 그거는 배려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아이 혼자서라도 점심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그 식단이 내려왔을 때 그 대상자는 못 먹게 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구조를 보니까 주방에서 음식을 하는 구조가 아니라 외부에서 오더를 줘야 하는 그런 시스템이면 이거를 그때 담당자하고 잠깐 얘기를 하기는 했었는데, 제대로 된 할랄푸드를 이왕이면 제대로 만드는 업체를 선정해서 일괄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드시는 게 어떨까 그런 제안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이게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이분들은 스쳐가는 음식조차도 안 먹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럴 때 우리가 일반 주방에서 이게 이 구조대로 만들었다고 해서 이 친구들이 그거를 신뢰하고 먹기에는 힘든 구조일 수 있어요. 그 내용도 명확하게 파악하셔서 이왕이면 저희가 한식을 흉내 내는 한식이 맛이 없어 안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그대들의 향신료나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하는 이왕 메뉴를 만들어줄 거면 그렇게 배려를 하는 배달이면 어떨까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