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277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26-02-03

이형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너무 자주 바뀌어요. 팀장님도 너무 바뀌시고 그런데 어떤 복지라는 거는 몇 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최소 몇 년을 보고 가야 하는 건데, 과장님 바뀌시면서 “자, 우리는 동물복지 계획이 이런 게 있다, 우리 구는” 이런 거를 못 들었다는 거는 안 하고 있다는 거죠.

간판만 세우는 거거든요. 우리 강아지 많은 데고 반려견 인구 엄청 많고, 연수구. 신도시 가면 강아지 키우기 좋고 그게 복지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가진 사람들을 위한 게 복지일까요? 저는 그거는 복지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동물복지 계획을 보면 다 어떤 거냐 하면 성숙한 양육 문화,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유기동물 보호 강화가 들어가는 있어요.

추진 계획 3-4년 동안 구청장님 하신다고 하셨는데, 뭐가 바뀌었죠? 매년 저희는 같은 업무보고를 듣고 있습니다. 바뀌는 거는 아무것도 없어요.

오히려 나빠졌어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좋아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 계속 이렇게 허울 좋게 우리 동물복지 계획 3대 핵심 전략, 4대 전략 아무것도 된 게 없는데, 뭐가 전략이 추진됐고 왜 강화가 됐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여기 받은 업무보고에 특히나 동물복지는요.

매년 저는 마지막 임기인 올해도 똑같은 내용만 보고 있어요. 이게 무슨 복지 계획인지 저는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없애세요, 복지 계획이라는 거를.

아니면 그냥 반려동물 활성화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아요. 복지와 반려는요. 반려동물은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과장님이 이것도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는 거를 보면서 저는 연수구에서 어떤 동물복지를 이야기할 건지 굉장히 의문이 듭니다. 대답은 괜찮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