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위원 너무 자주 바뀌어요. 팀장님도 너무 바뀌시고 그런데 어떤 복지라는 거는 몇 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최소 몇 년을 보고 가야 하는 건데, 과장님 바뀌시면서 “자, 우리는 동물복지 계획이 이런 게 있다, 우리 구는” 이런 거를 못 들었다는 거는 안 하고 있다는 거죠.
간판만 세우는 거거든요. 우리 강아지 많은 데고 반려견 인구 엄청 많고, 연수구. 신도시 가면 강아지 키우기 좋고 그게 복지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가진 사람들을 위한 게 복지일까요? 저는 그거는 복지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동물복지 계획을 보면 다 어떤 거냐 하면 성숙한 양육 문화,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유기동물 보호 강화가 들어가는 있어요.
추진 계획 3-4년 동안 구청장님 하신다고 하셨는데, 뭐가 바뀌었죠? 매년 저희는 같은 업무보고를 듣고 있습니다. 바뀌는 거는 아무것도 없어요.
오히려 나빠졌어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좋아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 계속 이렇게 허울 좋게 우리 동물복지 계획 3대 핵심 전략, 4대 전략 아무것도 된 게 없는데, 뭐가 전략이 추진됐고 왜 강화가 됐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여기 받은 업무보고에 특히나 동물복지는요.
매년 저는 마지막 임기인 올해도 똑같은 내용만 보고 있어요. 이게 무슨 복지 계획인지 저는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없애세요, 복지 계획이라는 거를.
아니면 그냥 반려동물 활성화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아요. 복지와 반려는요. 반려동물은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과장님이 이것도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는 거를 보면서 저는 연수구에서 어떤 동물복지를 이야기할 건지 굉장히 의문이 듭니다. 대답은 괜찮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