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내년 사업 주요업무를 구상할 때 어떤 고민이 이루어지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실 굉장히 이 과는 굉장히 많은 사업이 있고 여러 가지 민원도 많다는 거 충분히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 파트가 나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최근에 인천시에는 동물복지국이 생겼다고 알고 있거든요.
조금 부서가 세분화되고 나누어진 시점입니다. 이게 전국적인 추세이기도 하고 사실은 이제 담당자가 너무 민원에 치중되다 보니까 이 일이 힘들다, 이런 것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는 동물복지의 방향이 나뉘어져야 하는 거는 맞고요.
키우고 있는 사람에 대한 것과 유기동물에 대한 거는 분명히 나뉘어져서 생각돼야 하고 이제는 조금 더 적극적인 이런 업무 방향이 서야 하지 않을까 그런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입양하는 데 “돈 얼마 지원해 줄게” “이거 해라” 이런 거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인식 개선도 필요하고 많은 부분들이 필요한데, 참 안타깝게도 민주당 위원이 이거를 계속 강조해서 이렇게 됐나 싶을 정도로 오히려 제가 좀 빠져 있을 걸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처참한 마음이에요. 그래서 구구절절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이게 이렇게 방향이 서서는 정말 안 되거든요.
조금 우리 연수구를 떠나서 전체적으로 들여다봐 주시면 좋겠고 서울시가 굉장히 앞서가 있고 그리고 지방만 해도 경남이나 울산이나 부산만 해도 굉장히 선제적인 방안들을 많이 내놓고 있어요. 그리고 광주 같은 곳에서는 보면 제가 일전에 다른 과장님들한테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고향사랑기부제랑 엮어서 이렇게 입양이 잘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잘 만들어가고 있는 곳들도 있거든요. 한정된 인원에서 시간을 많이 낼 수 없다는 거는 정말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은 빨리 더 앞서나가는 것도 아니고 기존에 다른 지자체에서 하는 선만큼이라도 따라가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