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것하고 또 덧붙여서 말씀드리면요. 도로 같은 것 원가를 절감, 그러니까 말은 그렇죠. 경제성을 고려해서 예를 들면 선형을 바로 잡아야 되는데 경제성 때문에 바로 못 잡겠다, 이런 얘기를 건설부서에서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길 같은 경우는 선형을 바로 잡고 경제성보다는 사람의 안전성이 중요하다고 보는 거거든요. 돈 몇 억 때문에, 사람은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돈 몇 억 때문에 경제성 위주로 한다, 이렇게 하면 제가 그쪽하고 그것 갖고 자꾸 부딪히기 싫으니까 말은 안 했는데 어쨌든 원가를 절감하되 어떤 사람, 시민의 안전성이나 이런 것을 봐야지 너무 원가절감에만 치중하다 보면 그쪽이 또 소외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런 것을 잘하셔서 제 생각에는 돈이 더 들더라도 도로 같은 경우는 물론 교통체증 해소하는 목적도 있지만 어쨌든 사람의 안전성, 사고율을 떨어뜨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은 돈 몇 푼 절감하는 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런 것은 반영이 돼서, 지금도 제가 한 부서하고 얘기가 잘 안 되고 있는데 그런 것은 지침을 내려서 경제성보다는 시민의 안전, 이런 것을 좀 더 홍보를 교육을 그쪽으로 얘기하시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