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위원 유원형 위원입니다. 여기 있는 것 말고 저번에도 말씀하신 것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시설물 있잖아요.
공단 폐수처리하러 가는, 미양이요. 저번에 말씀드렸던 부분이요. 개정공단 것 폐수 2공단으로 가는 관로, 분전반 있고 그런 시설물이요.
그 후로도 제가 많이 생각해 봤습니다. 현장도 몇 번 더 가봤고. 그 당시에는 그게 최선의 장소였는지 모르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그 시설물이 그때 당시에 너무, 그때 당시에는 최적의 장소였겠죠.
지금 보면 저는 그게 꼭 거기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2차선이 지나는 인도도 확보가 안 되어 있고. 사실은 거기가 인도가 있어야 될 자리예요.
그리고 그쪽에 주민이 많이 안 살지만 그쪽으로 감속이 돼야 되는 부분이고. 몇 명이 안 살든 간에 어쨌든 거기가 코너니까 감속이 돼야 합니다. 어쨌든 차들은 속도가 상당히 붙어서 다니는 길이고.
그분들이 계속 불편사항을 말씀을 하는 거예요. 겨울이다 보니까 그나마 잡초나 잡목 같은 것들이 적으니까 가시거리가 보이는데 여름 같으면 펜스가 풀 같은 게 엉켜 올라가서 잘 안 보이는 게 많습니다. 그런데 물론 그 시설물 제가 봐도 이전하려면 상당히 많이 들 거예요.
그쪽 분들도 정 아니면 옆에 도로라도 확보 해 달라. 그런데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생각할 때 조금 옛날에도 그랬지만 공공시설물에 사람들이 관대했어요.
저 역시 그렇고. 그 사람들 불편한 사항이 엄청 많은 거거든요. 농기계도 다녀야 하고, 차량도 다녀야 하고, 수시로 다녀야 하는데 반대편에서는 차가 속도가 있어서 오고.
거기를 좀 옮기기 곤란하다고만 그러지 마시고 옮길 수 있으면 옮기면 좋겠지만 쉽지 않다는 것은 저도 느낍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쪽 사람들 나오는 쪽에 도로를 확보를 더 해 준다든가. 아무튼 조금 미래를 내다보고 거기에 설치한 것 아닙니다.
심지어 거기에 하더라도 위치를 위쪽으로 올려놓든가. 나중에라도 인도해 달라고 그러면 어떻게 할 겁니까? 어쨌든 위치는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소수지만 그쪽 주민들 피해를 보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그게 옮기기 힘드시면 그 옆에 농로 부분이니까 제가 봤을 때 큰돈 안 들어갈 거예요. 농어촌 공사와 협의 보면 지방공사에서도, 농어촌공사에서도 반대할 이유가 없을 거고.
그래서 일단 시민들이 불편하면 들어 줄 수 있는 한은 들어 줘야 할 것 아닙니까? 그분들이 몇 명이 됐든 간에. 그 부분은 조금 도로 부서와 협의를 하셔서 주민들이 불편한 사항이 없게 조치를 취해 주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