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기형서 의원 발언
존경하는 44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송도국제도시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소통과 화합을 제일로 여기는 소화제 의원 기형서 의원입니다. 본 결의안에 연수구의회 모든 의원님들께서 함께해 주셨음에 감사드리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게 된 제안 설명을 말씀드리고 결의안을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입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수도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물류 흐름을 최적화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입니다. 그러나 총연장 263㎞ 중 인천~안산 구간 19.8㎞는 전체 13개 구간 가운데 유일하게 착공조차 하지 못한 채 단절되어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 일동은 인천 신항의 폭발적인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배후도로가 마련되지 않아 수많은 대형 화물차들이 송도국제도시 도심 한복판을 가로질러 주행하고 있는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극심한 교통 정체와 소음, 미세먼지, 그리고 안전사고의 위험은 우리 연수구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암대로를 비롯한 주요 배후도로의 만성적인 정체는 구민들의 출퇴근길 등 기본적인 이동권마저 침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 물류 대동맥의 단절은 단순히 지역의 불편을 넘어 국가 경쟁력 약화와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이제는 환경 및 노선 갈등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와 물류 효율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할 시점입니다. 이에 연수구의회는 인천~안산 구간의 조속한 착공 및 개통을 강력히 요구하며, 국토부·기후에너지환경부·인천광역시 등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와 전방위적인 행정력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 모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국가 물류 체제의 효율화를 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의 조속한 착공 및 개통이 더 이상 미루어질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엄중히 인식한다. 이에 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천광역시 등 관계 기관이 본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수도권의 만성적 교통 정체를 해소할 핵심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안산 구간은 전체 13개 구간 중 유일하게 미착공 상태로 남아 단절되어 있다.
이로 인한 인천 신항의 급증하는 물동량을 감당해야 할 화물차들이 송도국제도시 도심 한복판을 가로질러 주행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주민들은 극심한 소음과 안전을 위협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암대로 등 배후도로의 만성적 정체로 인한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제2순환고속도로는 환형 고속도로로서 송도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이미 개통되었거나 현재 공사 중에 있어 송도 구간만을 안 할 수 없는 구조이다. 이에 연수구의회 의원 모두는 지역 구민의 생활권 보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자유경체청은 지역 주민과 연수구청이 요청해온 현수교의 건설을 국토교통부에 조속히 전달하라. 하나, 국토교통부는 제1구간(시화IC~남송도IC)에 대해 재정경제부와 사업비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027년 착공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라. 하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관계 기관은 제2구간(남송도IC~신흥동)의 환경 및 노선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고, 송도 갯벌 보호와 주민 피해 방지를 동시에 달성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개통 시기를 최대한 단축하라.
하나, 고속도로 개통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암대로 스마트 신호체제 도입 및 항만 진입도로 개설 등 실효성 있는 단기 교통 대책을 즉각 시행하라. 하나, 정부와 인천광역시는 본 사업을 국가적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여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천~안산 구간이 수도권 물류 대동맥의 마지막 퍼즐로서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라. 이상과 같이 연수구의회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연수구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촉구할 것이다. 2026년 2월 6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 일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