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곽종포 의원 발언

이종희의장
개의에 앞서 박일배 의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정성훈 의원이 관외출장으로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울타리회 여러분께서 본회의 참관을 위해 회의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양산시의회를 대표하여 환영인사를 드리며 유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1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민서
김민서사무국장
반갑습니다. 사무국장 김민서입니다. 제191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관련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건심사 관련입니다. 지난 11월 15일 회부한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특별위원회 최종심사를 마치고 12월 19일 심사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11월 25일에 회부한 2022년 공모사업 추진 상황 및 2023년 신청계획보고의 건이 12월 7일 특별위원회에서 보고종결된 후 본회의에 부의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시정질문의 건입니다. 곽종포 의원의 시정질문 신청에 대해 질문요지서를 12월 5일 시장께 송부하였고 12월 19일 답변서를 제출받았으며 오늘 시정질문하시겠습니다. 끝으로 김석규․송은영․최복춘․김지원․최순희․공유신 의원께서 신청하신 5분 자유발언이 계획되어있습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의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종희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O5분자유발언(김석규·송은영·최복춘·김지원·최순희·공유신 의원)
14시3분
의사일정에 앞서 김석규․송은영․최복춘․김지원․최순희․공유신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을 듣고 의사일정을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5분 자유발언에 대해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2 제1항에 따라 5분 이내로 발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전자회의시스템은 5분을 초과할 경우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짐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발언시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석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김석규의원
존경하는 이종희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김석규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노인여가 복지시설인 경로당을 실질적인 여가시설로 전환시키는 방안에 대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노인복지법」 제36조에 경로당은 노인여가 복지 시설로 분류되어 있고, 지역 노인들이 자율적으로 친목 도모, 취미활동, 공동작업장 운영 및 각종 정보교환과 기타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의 연장과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건강하고 활동력을 지닌 노년기가 길어지고 있으며 고령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노인들의 사회참여 욕구가 증가하고 있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설치되어 있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경로당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노인 여가복지 시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산시에 등록된 경로당이 315개소이고, 총 회원 수는 10,000여 명 정도로, 경로당별 평균 회원 수는 33명으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시설적으로 보면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및 주방, 개별 화장실 등 잘 갖춰진 곳도 있지만 방 하나에 공용화장실이 전부인 곳도 있는 등 경로당별로 그 환경과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 우리 시를 포함하여 전국에 수많은 경로당이 읍면동 이하 마을 단위에 설치되어 양적으로는 충분하지만 지역 노인들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라고 여기고 계실지 모르지만 실제로 경로당을 나가보면 노인들의 여가에 대한 욕구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현재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즐기는 여가활동은 장기나 바둑 그리고 TV 시청 정도이고 시와 노인회에서 지원하는 건강 체조, 웃음치료 프로그램 등이 대부분입니다.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노년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가 삶의 중요한 영역으로 대두되고 있고 이러한 노인복지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수한 노인여가 복지 자원인 경로당을 노인들이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한노인회가 2016년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로당 활성화 실태조사”에 따르면 많은 노인들이 경로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여가 프로그램의 다양화, 경로당 전담인력 배치 등을 제시하며 경로당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양산시에서도 경로당이 종합복지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복지 상담 등의 전담인력을 배치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경로당 지원 사업의 효과성을 향상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 양산의 경로당은 일부 노인들이 모여 단순하게 시간만 보내고 고립된 장소라는 과거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질적 수준을 제고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의원은 양산시 경로당의 이용 실태, 노인들의 욕구조사,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경로당의 효율적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이 제시되어 양산시만의 특색 있는 경로당이 운영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바꾸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을마다 산재해 있는 경로당을 효율적,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거점 경로당을 지정할 수도 있을 것이고 노인복지관이 멀어서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는 경로당을 통해 다양한 노인복지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읍면동 또는 마을별로 주어진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특성화된 경로당 프로그램이나 여가문화 콘텐츠, 동아리 콘텐츠 등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여가시설, 쉼터로 운영되는 방식에서 좀 더 포괄적이고 전문성을 겸비한 거점 센터로 활용되어 점차 배움의 장소, 휴식, 건강관리, 봉사 장소 등으로 전환하여 노인들에게 아지트가 될 수 있도록 필요 이상의 격식과 치열한 경쟁이 없는 곳, 마음 놓고 배우고 말할 수 있는 곳, 자유가 있고 서로 소통하는 장소가 되도록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시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및 다양한 여가 욕구 충족을 위해 경로당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며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희의장
김석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송은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송은영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이종희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애쓰시고 계시는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의원 송은영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시의 디지털 통신 복지 실현과 스마트시티 구축, 문화관광 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 시설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에 관해 몇 가지 제언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국민들의 가계통신비를 절감하고 보편적 통신 접근성을 위한 22년 공공 와이파이 구축 확대 및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생활안정 대책”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인터넷 이용 편의를 도모하여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는 물론 가계통신비 절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국 가계통신비 절감액은 2021년 기준으로 1,338억 원에 달했고, 올해에는 상반기만 871억 원 절감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예산액 투입 대비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시 공공와이파이 구축 현황을 살펴보면, 2021년 초에는 다중이용시설을 거점으로 86곳 정도가 운영되고 있었고 2년이 지난 2022년 말 현재는 불과 30개소가 추가 설치 예정 중에 있으며 이 또한 설치가 확정된 곳은 6개소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설치된 곳은 관공서를 비롯한 양산시 산하기관 등을 제외하면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정도의 목적에 그치고 있고 제대로 된 홍보나 안내판이 없어 시민들은 제대로 알 수 없는 실정입니다. 우리 시와 가까운 지자체인 김해시는 2022년 90여 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하여 공공 와이파이 이용 장소는 총 602개소로 통신비 절감액이 22억 원에 달했고, 거제시는 관내 공공장소 320개소에 662대의 와이파이 기기를 설치, “무선인터넷 확대와 노후 인프라 개선사업”을 시행하였으며 26개 주요관광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여 스마트관광안내 시스템과의 연계로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편리함을 높이고 있습니다. 향후 우리 시는 물금역 KTX 정차로 더 많은 관광객이 양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황산공원과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를 포함한 많은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공공와이파이 구축과 확장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공공와이파이 확대는 IT시대는 물론 우리 시가 스마트시티로서의 역할을 촘촘히 하기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기본적인 생활 기반입니다. 그리하여 몇 가지 제언드립니다. 첫째,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을 거점으로 공공와이파이 존 확대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 경감 및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의 발판을 마련해 주십시오. 둘째, 양산8경 등 주요 관광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여 시민과 양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리 시에 관련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셋째, 공공와이파이 존 홍보 스티커 부착 및 안내판 설치, 그리고 철저한 홍보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 특히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어린이나 노인들이 공공와이파이 존임을 알 수 있도록 하여 사용의 편리성을 높여주십시오. 넷째, 서비스 이용방법, 장소검색 및 이용 불편 사항을 접수받고 자체적으로 분기별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공공와이파이 확대는 추후 스마트폴 구축으로의 확장으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이 될 것이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50만 정주도시, 스마트시티 양산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희의장
송은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복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최복춘의원
존경하는 이종희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설위원회 최복춘 의원입니다. 저는 사송신도시에 관해 언급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송신도시는 양산에서 가장 최근 형성되고 있는 지역으로 사송의 인구 유입에 의해 양산은 또다시 인구증가를 꿈꾸며 역동적인 도시로서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통해 친환경 선진도시 양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제안 몇 가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사송 중심부에 있는 다방천을 물이 콸콸 흐르는 하천으로 만들어봅시다. 하천이 조성될 2007년 당시의 의식구조는 지금과는 달리 자연성을 반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생태범위 안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는 하천으로서의 복원이 시급합니다. 대한민국은 바젤협약, 몬트리올 의정서, 기후변화 방지협약, 생물다양성보존협약, 런던협약 등 다양한 국제환경 협약 가입국입니다. 환경 선진국으로 대한민국에 소속된 작은 중소도시인 양산의 이름으로 발견된 양산꼬리치레도롱뇽의 멸종을 막읍시다. 양산꼬리치레도롱뇽이 멸종위기 회오리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택지조성으로 훼손되고 남아 있는 서식지만이라도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합시다.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양산을 대표하는 꼬리치레도롱뇽을 활용하여 국제적인 친환경도시 양산을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국제환경심포지엄 개최입니다. 세계적인 환경전문가를 초청한 국제환경심포지엄 개최는 양산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 부각함과 동시에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 넓은 세상을 간접체험 시킴과 동시에 친환경적인 자연을 물려줄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둘째, 어린이 환경심포지엄도 함께 개최하여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환경을 지키는 법을 몸으로 체득하게 해 줍시다. 셋째, 양이와 산이가 함께 하는 양도령 축제를 개최합시다. 고성 공룡축제, 함평의 나비축제 못지않은 국제적인 행사로 승화시켜 지역의 먹거리 창출, 일자리 창출에 한몫을 하도록 해 봅시다. 넷째, 멸종위기종 관람관을 건립하여 양산의 멸종위기종과 그들의 생태환경에 관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사송에 신설 중인 초등학교 운동장 옆에 도롱뇽이 살아있는 실개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생태학교를 만들어 봅시다. 양산이 살아있는 친환경도시임을 국제사회에서 인식 할 수 있도록 하고 다음 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양산을 물려주는 우리 세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신 여러분! 2022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3년에는 더욱 역동적인 양산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봅시다. 감사합니다.

이종희의장
최복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지원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김지원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이종희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의원 김지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내 건립 추진 중인 양산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에 관한 제언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본 의원은 문화예술의 전당을 현재 양산시 계획대로 건립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막대한 예산의 투입 대비 시민에게 직접적으로 와 닿는 효과는 미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가칭 양산 문화예술의 전당은 대공연장 1,500석, 소공연장 500석, 전시실, 연습실 등 총 1,10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토지 매입비를 합한다면 1,600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금액은 양산시 1년 예산의 약 10%를 차지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하지만 양산시는 아직도 부족한 신도시의 인프라 구축과 구도심의 재개발 사업 및 활성화 사업으로 긴급한 예산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1,000억 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원회수시설 소각장이 벌써 16년차 시설로 내구연한 종료시점이 다가오고 있어 새로운 신규소각장 설치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또한 지역재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에도 막대한 금액의 시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 다른 반대 이유는 이미 양산시에 양산문화예술회관, 쌍벽루아트홀, 웅상문화체육센터 세 군데에 공연장들이 설립되어 있고 그 공연장들도 평일 예약률이 저조한 상태에서의 추가 건립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산 문화예술의 전당이 추가로 들어온다면 기존의 시설은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수요가 충당될지 의문이 듭니다. 잘 지어놓은 건물에 사용자가 없어 쳐다만 보는 조각물 같은 시설이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그러나 현재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시장님께서도 올해 하반기 양산시 조직개편에 역점사업추진단을 신설하여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의지를 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산시에서 문화인들과 새로운 문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현대적 시설을 갖춘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을 반드시 추진해야만 한다면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첫째, 양산 예술의 전당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부산시 금정구에 있는 부산대 예술대학을 양산 캠퍼스로 이전할 것을 제언 드립니다. 원래 부산대 양산캠퍼스에는 부산대 공과대학이 이전하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으나, 여러 가지 제약조건과 부산 금정구 지역 주민의 반대로 이전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과대학에 비해 비교적 학생 수가 적은 예술대학의 이전은 부산 금정구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적을 것이고 반대할 명분도 약할 것입니다. 그리고 토지 매입비로 부산대에 지급할 대금 500억 원 가량을 예술대학 학생들이 문화예술의 전당 공연장 사용료 및 일부 시설 이용료로 충당하기로 협의가 된다면 부산대와 양산시가 서로 이득이 되는 사업이 될 것입니다. 문화예술의 전당이 건립되고 부산대 예술대학생들의 이전한다면 평일의 저조한 공연장의 사용 빈도를 충분히 채울 수 있으며, 더 많은 문화 공연을 양산시민들은 향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2,000여명이 넘는 예술대학 학생과 교직원들이 이동한다면 양산의 고민거리인 증산, 물금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양산 시립미술관 건립을 함께 추진하여 양산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만들 것을 제언 드립니다. 부산대 예술대학은 7개 학과 20개 전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에는 미술학과와 조형학과, 디자인학과도 있습니다. 양산 시립미술관은 이들 학생들의 니즈와 학교 이전의 충분한 명분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문화예술에 전당에 이어 시립미술관이 건립된다면,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통도사의 전통문화와 함께 관광산업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나동연 시장님과 양산시 집행부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의 전당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본 의원의 제언을 참고 하시어 명분(부산대 예술대학 이전)있고 제대로 된 공간, 미술관도 함께 만들어 주시거나 그렇지 않음 좀 더 심사숙고 하시어 보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희의장
김지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순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최순희의원
사랑하는 36만 양산시민 여러분! 이종희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과 양산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시의원 최순희입니다. 여러분은 인류세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인류세란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네덜란드 대기화학자 파울 크뤼천이 처음으로 제안한 용어입니다. 인류의 자연환경 파괴로 인해 지구의 환경체계는 급격하게 변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지구환경과 맞서 싸우게 된 시대를 뜻합니다. 이 용어는 매우 참담하며 끔찍한 미래를 예견하는 용어입니다. 이종희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과 양산시 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일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양산시의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들은 국민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대한민국 국민 1인당 배출하는 플라스틱의 양은 연간 88kg로 세계 3위 수준이며 이웃 국가인 일본은 38kg, 중국이 16kg으로 한국이 압도적인 양을 배출하고 있는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플라스틱은 생산에 5초, 사용하는 데는 5분, 분해하는 데는 5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현재 전세계는 플라스틱의 무덤이 되어가고 있으며 심각한 기후위기로 인해 환경재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2021년“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면서까지 일회용품을 줄이려고 하는 것은 현재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실적으로 플라스틱 없는 세상에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줄여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국민이 동의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일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방안을 양산시가 강구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한 예로 인근 지자체인 김해시에서는 4개의 추모공원에 연간 조화 쓰레기만 42톤이랍니다. 2022년 설날부터 김해시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추모공원의 조화는 사용 후 쓰레기가 되어 소각 처리되는데 플라스틱 재질 조화에서는 미세플라스틱 뿐 아니라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이 검출됩니다. 김해시가 추모공원에서 조화사용을 금지한 후 많은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 있습니다. 양산시 역시 선제적으로 이러한 내용을 내어놓아야 합니다. 2022년 11월 24일부터 식당, 카페 같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내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고, 편의점과 제과점에서는 일회용 비닐봉지를 판매하지 않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서 비 오는 날 우산비닐을 비치하는 것도 금지한다고 발표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러한 규제가 잘 지켜지지 않는 실정입니다. 현재 자원재활용법은 제조업자 등에 대해 재활용 의무와 그 위반에 대한 권고, 부담금 등의 처분을 규정하고 있으나 일회용품 사용 규제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은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 양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환경 문제는 21세기 인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파괴는 더 이상 미래세대의 문제가 아니기에 양산시가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양산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희의장
최순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공유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공유신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이종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애쓰시는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의원 공유신입니다. 벌써 한해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차분하게 되돌아보고 성찰하며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복된 세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도비 확보 TF팀 개설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부분 자치단체의 주요사업은 국도비를 확보하여 이루어지는 사업이기 때문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는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양산시 역시 국도비 및 교부세 등 이전재원 확충에 총력을 다하여 올해 1,329건 6,903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333억 원이 증가한 것이며 보통 및 특별교부세도 전년 대비 1,050억 원이 증가한 3,618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나동연 시장님께서 민선8기 제9대 양산시장으로 취임하시면서 10대 핵심 공약을 골든타임이 지나가기 전에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천명하신바 있습니다. 10대 사업을 들여다보면 부산대 유휴부지 개발 및 관통도로 개설, 황산공원 복합레저 추진, 대기업 유치, 양산수목원 조성, 용당 역사지구 복원 이 5대 공약이고, 이에 더하여 원도심-양주동 상권활성화 및 양주초 이전, 어곡산단 진입 후회로 개설, 1028 지방도 국도 승격, 미래인재육성 교육지원, 시립화장장 건립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현재 양산시는 각 실과에서 개별적으로 정부의 각 부처, 도청의 각 실과에 국도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실상 국도비 확보보다 각종 민원사항, 복수의 사업과 업무에 집중이 되어 국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주요사업의 당위성과 차별성,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양산시의 현실을 잘 모르는 중앙부처 관계 공무원에게 설명해야 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양산시가 국도비 확보 TF팀을 개설하여 예산을 확보하는 것을 전담하는 부서가 반드시 조직되어야 함을 역설하고자 합니다.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 부서 간 정보공유와 정부의 예산안 및 업무 계획 분석이 중요하므로 별도의 전담 추진단을 구축하여 중앙부처와 도 소관부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TF팀은 명칭에서부터 중요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인 부서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국도비 확보 TF팀은 예산이 수립되는 시기에 맞춰 예산확보를 위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고, 만약 예산확보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계속 후속 조치를 통해 추후 예산확보를 위한 전략 수정과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TF팀의 특성상 과업 수행이 완료되면 조직이 해산되므로 현재 정규 부서의 업무 강도가 덜한 부서의 팀원을 활용할 수 있으며 업무 강도가 센 부서에는 과부하를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향후 TF팀이 해산되면 별도의 정규 팀으로 구축할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역점사업추진단이 구축되어 10대 핵심 비전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본 의원이 제안한 국도비 확보 TF팀이 구성되지 않는다면 역점사업추진단에서 국도비 확보를 위한 팀이 반드시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팀이 전문적으로 오직 국도비 확보에만 집중하여 중앙부처 등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면 보다 더 원활한 사업추진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와 재정분권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앞으로 지자체 간 재정확충을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출발선에서 한번 뒤처지면 계속해서 경쟁에서 밀리는 만큼 양산시는 다른 지자체보다 이에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함으로써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36만 양산시민과 시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양산시는 부산, 울산, 경남 경제동맹의 교통 중심이자 요지이며 핵심 중추 연결고리 도시로서의 위상이 더 할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러한 골든타임의 시기에 자족도시로서 위상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인 부서인 국도비 TF팀 개설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종희의장
공유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발언하신 내용에 대해 집행부 관계부서는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진행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괄상정 안건의 경우 위원회의 충분한 심사를 거쳤으므로 위원장의 심사보고 후 바로 각 안건별로 의결을 진행하고 의결 시에 이의가 있는 안건에 대해서만 질의 및 토론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1. 2023년도 예산안(시장제출) 2.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시장제출) 3. 2022년 공모사업추진사항 및 2023년 신청계획보고의 건(시장제출)
「예」하는 의원 있음
14시36분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에서 제3항까지 2023년도 예산안 외 2건을 일괄상정합니다. 예산결산 및 업무보고 특별위원회 김혜림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혜림
김혜림예산결산및업무보고특별위원장
존경하는 이종희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산결산 및 업무보고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혜림 의원입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 간 예산안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 주요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등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수고해주신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들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의안번호 제190호 2022년 공모사업 추진 상황 및 2023년 신청계획 보고의 건에 대해서는 2022년 공모사업에 신청한 총 63건에 대한 선정결과 및 미선정 사유와 2023년 신청예정인 2건에 대한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다음은 본 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한 2022년도 예산안과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번호 제194호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건은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19일 본 위원회에서 부서별 질의를 통하여 내실 있고 심도 있는 심사를 마쳤습니다. 주요 심사내용으로는 예산편성 기준 및 절차 준수 여부, 신규 및 계속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적정성 여부, 예산액 대비 효율성 및 파급효과, 예산편성 지침 준수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였습니다. 심사보고서의 내용과 같이 예산안 1조 6,580억 4,570만 5,000원 중 일반회계 세출 분야에 27억 497만 9,000원을 삭감하여 수정의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195호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된 13개 기금에 대하여 사업의 목적, 필요성 및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모든 기금이 적정하게 운영될 것으로 판단되어 모두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주시길 바라며 아무쪼록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심사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희의장
김혜림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예산안을 심사보고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2년 공모사업추진사항 및 2023년 신청계획보고의 건은 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질의를 거쳤으므로 질의는 생략하고 바로 보고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보고종결을 선포합니다. 4. 시정질문의 건(곽종포 의원)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14시41분
의사일정 제4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질문답변방식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 제5항에 따라 질문 시간은 본질문과 보충질문 시간을 합해서 3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있으며 질문시간에는 답변시간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본 질문에 한 의원이 보충질문을 하지 않을 때는 다른 의원 한 명에 한해 한정하여 보충질문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질문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또한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 2 제4항에 따라 시정질문은 본질문과 보충질문으로 구분하되, 일괄질문 또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사전협의된 바와 같이 본질문은 일괄하여 진행하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곽종포 의원님께서 하시겠습니다. 곽종포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종포
곽종포의원
존경하는 이종희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을 위해 애쓰시는 나동연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물금․원동 지역구 곽종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민선 9기 시정목표 및 추진전략 중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중요한 첫 번째 단계로 낙동강 권역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자 사하구․사상구․강서구․북구․김해시․양산시 6개 지방자치단체가 낙동강협의체 MOU를 나동연 시장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낙동강 권역 6개 시․구와 협약서를 체결하여 황산공원 내 생태탐방선을 탑승하셔서 선산에서 낙동강변 황산공원에 대한 발굴사업 청사진도 설명을 하였습니다. 본 의원이 협의체 MOU체결 때와, 현장 탐방선을 타고 같이 동행했을 때 양산시가 황산공원을 최고의 관광복합레저시설로 만들고 특히 관련 현안과 규제개선 공동협의를 통해서 소규모 탐방선을 어느 정도 수준의 관광 유람선으로까지 운행케 한다면 명실상부 양산시 관광지로써의 획기적인 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금역 KTX정차와 부산대 유휴부지에 가칭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까지 추진하고 있어 신도시 활성화와 정주도시인 물금을 더욱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시장님의 의지에 대하여 깊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시장님께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계시는 낙동강 협의체를 통한 황산공원 복합레저 사업이 실질적으로 각종 도시계획지정이나 규제로 단시간에 관광 상품화하기에는 힘든 점이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양산 물금, 원동의 낙동강 주변의 역사와 문화를 같이 발굴한다면 황산공원과 같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낙동강 주변에는 일명 거북산 증산리 왜성과 서부에 터가 있는 황산역 황산잔도 화제 물금광산과 임경대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같이 모색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용역이 완료가 된 사업도 있고 중앙에서 재검토 되고 있는 사업도 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된 역점사업추진단에서 이런 부분까지 포괄적으로 검토한다면 이번 낙동강 협의체 지자체 중 선도적이고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희의장
곽종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나동연 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동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곽종포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
종포
곽종포의원
의석에서 ― 예)

이종희의장
의원님, 발언대에 나와 주시고 나동연 시장님은 답변대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종포
곽종포의원
시장님, 답변내용 잘 들었습니다. 저는 시정질의 한 이유가 저희 지역이 주거, 정주도시로서 어떤 역할을, 지역의 특화를 살려야 만이 저희 지역이 경제가 활성화되지 않겠나 싶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특히 우리 양산시 통계 자료를 보면 시장님도 아시다시피 작년부터 저희 양산시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또 저희 양산시 경제의 축이 제조업이 30% 되고 나머지 30%가 개인과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특히 물금․원동지역은 개인 서비스에 관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런 다른 외부적 환경에 의해서 경제도시로써의 힘이 소외되고, 힘이 있다는 데서,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가지고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진행을 시키면 안 되겠나 싶어서 했습니다. 첫째로 저는 민선7기 8대 시정의 양산시 문화 관광상품화는 통도사, 법기수원지, 황산역으로 부서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기 시작했는데 지금 민선8기 제9대 시정에서는 황산공원 통도사, 우불신사를 주요 문화관광지로 만들고자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게 정착되면 다음에도 꾸준히 개선이 되어야 만이 앞으로 양산시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수 있다 생각하는데, 지금 전체 양산시 문화 관광지도를 어떻게 그려가고 싶은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님, 답변을 잘 이해했습니다. 제가 전임 시정과 비교를 한 이유는 이렇게 저희들이 시정이 바뀔 때마다 문화관광 이런 기획들이 바뀌게 되면 아까 시장님 말씀처럼 웅상권역이 4, 5년이지만 더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이런 계획들을 꾸준히 해쳐나갈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시장님의 생각은 문화관광 지도는 권역별로, 크게 3개로 나눠서 앞으로 우리 양산시를 이끌어나가야 된다, 그런 생각에 저도 공감하고, 저는 이 사업들 계획들이 꾸준히 계속 진행해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아까 서두발언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답변도 있었는데, 낙동강 협의체 구성 및 추진 과정에서 시장님께서 선도적으로 진행시켜오셨는데, 저희들 앞에 행사도 가고 했는데 그래도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토캠핑장, 여러 가지.
앞의 시장님 말씀처럼 도시계획 지정이라든지 계획을 일부 지자체장이 조금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모자라서 6개 지자체장이 힘을 합쳐가지고 그런 걸 하려고 하는데, 항간에서는, 밖에서는 혹시나 나중에 부울경 메가시티처럼 와해되지 않느냐, 없어지지 않느냐, 이런 걱정 하는 분도 사실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이게 이런 사업들이 계속 이어가야 될 그런 협의체인데, 걱정하는 부분이 의회에서는 꾸준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이없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세 가지만 다시 한 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시장님이 말씀하신, 제가 질의드린 답변 중에도 있지만 저희가 증산왜성 복원하고 황산역 복원, 물금광산, 큰 테마는 3개였습니다. 3개였는데 첫 번째로 황산역 이 부분이 보면 KTX 근처에 있고 서리단길이라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황산역 복원은 10년 전부터 복원하자고 하는 게 의회 내에서도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다른 길을 가봐도 고전 건물이라든지 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어서 어떤 길로서 이용했는데, 서리단길은 젊은 분들의 음식, 식당이 있어서 서리단길이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이 아시다시피 물금지구 도시재생정비 사업을 올해 예비단계가 완료되고 내년에 국토부 가이드라인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에서 도시재생이지만 아까 시장님 답변 중에도 너무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힘들다는 재검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지가상승이라든지, 서리단길에도 젠트리피케이션이라 해서 떠나는 젊은 상인도 있습니다, 갑자기 지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그래서 물금 도시정비 사업 중에 소규모라도 부분을 증가시키면 서리단길도 살고 차후 KTX 정차가 되면 이 부분이 옛날에 구물금이었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은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예, 이 부분입니다.
예, 맞습니다.
애환이 좀 서려있는…….
순천에 되어 있습니다.
예, 경남도 문화자료로 되어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7대 의회 때도 증산왜성 근처에 적산가옥을 보존하자 했는데 그거는 시장님 말씀처럼 어렵고, 하여튼 제가 거북산 전망대를 이유는 하자고 하는 이유는 다 똑같은 이유이지만 하여튼 증산 주변에 사람들을 오게 만들기 위한, 지금 오시는 분들은 둘레길에 건강을 위해서 가는 게 있기 때문에 교육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전망대를 만들면, 특히 시장님께서 추진하시는 뱃길 유람선이 된다면 랜드마크가 안 되겠나 싶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하여튼 지역구 의원들과 한목소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물금광산에 대해서도 시장님께서 충분한 답변 했었는데, 지난 7대 때 문화관광과에서 용역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시장님 말씀대로 막대한 예산과 민간이 같이 들어와야만이 사업이 가능하다했는데, 그때 저희들이 주장했던 이유는 시장님 말씀처럼 물금 레미콘과 위에 또 레미콘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환경이라든지 그런 것 때문에 사실 이런 임경대는 임경대 주변에 너무 이런 게 있으니까 레미콘 차가 댕기니까 여러 가지 측면에서 추진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시장님 말씀처럼 백년대계를 보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이거는 시장님 아까 모두발언을 들은 걸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예, 맞습니다.
위안부.
그래서 시장님 말씀하신 용화사․임경대 이거는 지역재생과에서 서부에서부터 용화사까지 둘레길을 완성했거든요.
다 되었기 때문에 다시 검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이상 설명 잘 들었습니다. 시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무리 발언에 앞서 영상을 함께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시청) 시장님께서는 한 인터뷰에서 “낙동강은 우리의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국어사전에서 보시면 생명이라는 게 다른 뜻도 많지만 동물과 식물을 생물로서 살아있게 하는 힘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천 년 전 고려시대, 가야 문화의 명승지였고 100년 전에는 일제강점기 우리 조상님들의 아픔이 있는 물금․낙동강이고, 현재는, 100년 후에는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 찬란한 낙동강 물금을 발전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증산왜성, 황산역, 물금광산 복원사업을 실시하고 이와 아울러 임경대를 연결하는 황산잔도를 복원한다면 명실상부 부울경의 중심도시인 양산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 시의회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35만 양산시민 여러분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관광도시 양산, 문화도시 양산을 계승하는 데 다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희의장
곽종포 의원님과 나동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폐회사를 읽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로서 제1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11월 25일부터 26일간 진행된 이번 회기에 성심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당면업무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협조하여 주신 집행부 공무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조 6,600억 원 규모의 2023년 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동의안,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많은 안건을 심의하였습니다. 각종 의안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점은 향후 반복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집행부에서는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의원님들께서 제시한 의견과 대안 하나하나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입장을 대변하는 것임을 염두에 두어 긍정적인 검토로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경제 분야에 있어 소상공인 지원 및 침체된 상권과 지역경제를 되살릴 현실적인 방안과 대기업 유치와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로 실업률 감소에 기여하는 정책을 심도 있게 고민하여 주시고, 도로 분야로는 상북-웅상 간 1028지방도의 조기착공을 위한 국도승격 추진과 양산부산대병원 관통도로 개설 및 상습정체 구역의 도로확장 등 내실 있는 사업추진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환경과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춘 양산시가 되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시의 미래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교육 분야에 있어서는 교육청과의 충분한 소통․협의를 바탕으로 아낌없는 교육경비의 지원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습권이 침해받고 있는 소토초등학교를 조속히 안전한 곳으로 이전하여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학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덧붙여 준공예정인 양산복합문화학습관과 남양산 청소년문화의 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우리 시가 평생학습도시로서 자부심을 가지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환경 분야로는 자원회수시설의 노후화된 설비 개선과 바이오 가스시설의 증설을 통해 내구연한에 도달하기까지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용을 도모하여 주시고 인구 50만 중견도시로 대비한 자원회수시설과 바이오가스 시설 신규 및 증설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는 입지예정지역의 주민공청회 등을 실시하여 사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토대로 관계부서의 역량을 십분발휘하여 최적의 입지에서 최고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문화 및 도시 분야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심리를 치유할 고품격 문화프로그램 개발과 황산공원 복합레저 사업 및 국공립 수목원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여 건강하고 품격 있는 도시 양산으로 거듭나보기를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복지 분야는 취약계층이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해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는 일이 결코 발생되지 않도록 다각도로 살펴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하는 복지 구현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한편 심사과정에서 불가피한 예산 삭감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예산투입에 앞서 충분한 검토와 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사업은 예산낭비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고 한번 시행된 사업은 되돌리기도 힘이 듭니다. 이에 가장 필요한 것이 충분한 사전설명과 조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후설명은 변명과 책임 떠넘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행복과 양산시의 발전이라는 공동 지표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는 소통과 협치로 지혜와 힘을 모으고 때로는 견제와 감시를 통해 목표를 달성해나갔으면 합니다. 아울러 심사과정 중에서 의원님들의 호통과 질책은 사사로운 개인감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여 서운한 감정이 남아있다면 저무는 임인년과 함께 흘려보내시기 바랍니다.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달성하는 것은 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공무원들의 땀방울이 모여 이루어질 목표이자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이 행복을 느끼는 양산시,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양산시를 이루어나기 위해 노력하시는 나동연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 의회도 공모를 통해 함께 하는 공감의정 행동하는 실천의회를 슬로건으로 선정하였고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유튜브 채널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향후 위원회별 현장 활동, 의원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급변하는 시대변화에 적응하고 시민들에게 열린 의회가 되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38년간의 공직생활동안 성실함과 온화함을 겸비하시고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존경을 받으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하신 우리 김민서 의회사무국장님, 내년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가십니다. 국장님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우리 의원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멋지게 다시 시작하실 국장님 인생 제2막을 적극 응원합니다. 아울러 문영진 안전도시국장님을 비롯하여 명예롭게 퇴직하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16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이루어냈습니다. 이처럼 우리 모두가 어떤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거나 좌절하지 않는 끈기와 용기로 2023년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36만 양산시민과 공직자 여러분! 임인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계묘년에는 검은 토끼의 친근함과 총명한 기운처럼 온정이 넘치고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으로 제1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