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전종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 질의를 드려야 되는 이유는 사실 청동기박물관이나 이런 걸 공식적으로 질의할 수 있는 시간이 잘 없어요. 그래서 제가 대평이 지역구다 보니까 대평에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을 했고 작년에도 팀장님하고 그 당시 과장님 오시기 전에 전임 과장님하고 계실 때 팀장하고 논의도 하고 머리도 많이 맞대어 봤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질의를 드리는 거고, 요근래 대평면에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의견이 수립되어 시에 요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대평면 주민들 입장에서는 일관성 있게 대평면분들한테는 무료화가 되어 있거든요.
무료화인데 대평면 평균 연령이 70세 된다는 말이에요. 그분들은 민증이나 이런 걸 들고 다니지를 않아요. 들고 다니지 않은데, 거기가 사실 유일한 공원화 되어 있는 곳이지 않습니까.
미술관하고 박물관도 되어 있지만 공원도 있는데 그 공원에서 어르신들이 유일하게 놀면서 휴식도 취하면서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마신다 말이에요. 그런 취지로 박물관에 꼭 관람을 안 하더라도 공원에 입장을 하는데 신분증 요구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어르신들은 신분증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농사 짓고, 딸기 농사 짓다 와 가지고 없는 거야, 없으면 커피 먹으로 가는데 1,000원 내야 되고, 커피료 또 2,000원 3,000원 내야 되는, 불만이 너무 많이 발생을 한 거예요.
그리고 원래 입장료를 받는 위치에서 앞으로 나와 있거든요. 옛날에는 입구에서 받았어요. 박물관 입구에서 1,000원씩 받았는데 이제 주차장 쪽으로 나와 있다 보니까 그게 어떻게 역할 자체가 바리게이트처럼 역할을 해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공원에 가려고 하면 무조건 그 앞을 지나야 되니까, 댐 보면서 공원 관람하고 커피 먹으로 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온다, 이런 민원이 너무 많이 발생을 하더라고요. 저한테 갈 때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말씀을 해 주셨고 요근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걸 공식적으로 안건을 넘겼다 하더라고요. 답변서를 면사무소에 보냈다고 하던데 혹시 그 내용을 오늘 모르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