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보현 의원 발언
기형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대표님께 제가 한 가지만 질의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일단은 주말 동안 새봄맞이 한마음축제 준비하고 또 진행하시느라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올해 날씨가 쌀쌀하고, 저녁때는. 그러기는 했지만 다행히 비도 안 오고 그래서 진행은 잘된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이거는 꼭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제 지금 목 상태와도 연관이 있는데요. 잔디광장 새로 만들고 나서 처음 거기서 진행한 거 아닙니까? 우리 전국 최대 규모라고 많이 홍보를 하고 또 이런 것들을 선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구민들의 호흡기 건강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이런 것들이 선행이 되어야 행사를 잘 치르고 나서도 빛나는 것이지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체크가 잘 안 되면 전국 최대 규모 이런 것들은 크게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사실 잔디광장에서 제가 토요일, 일요일 양일 간 다 하루 종일 활동을 하면서 구민들과 접촉하고 또 이렇게 말씀 나누고 한번 살펴보기도 하고 이런 결과로 봤을 때 제가 지금 체감하는 것과 똑같은 반응들을 많이 보이시더라고요. 먼지가 너무 많이 날린다, 목 캑캑거려서 이거 계속 있을 수가 없다, 눈에 눈꺼풀에 먼지가 너무 쌓여서 눈이 너무 아프다 등의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사실 거기 음식 부스들도 많았잖아요. 그러면 먹고 즐기는 것도 필요한데 그런 것들을 즐기면서도 이게 먼지가 막 음식에 쌓이고 하니까 이거 먹어도 되나라는 반응들도 많았고 아무튼 잔디광장에 먼지가 너무 많이 날려서 이런 점들을 잘 체크하셔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