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호연 의원 발언
위원 그렇네요, 듣고 보니. 지금 현재 저출생 문제를 고민할 때 결국 직접적인 양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통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거고, 개인의 출산 인식개선보다는 아이가 태어나면 앞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양육하는 사회적인 돌봄 환경변화가 필요하다고 정말 생각이 됩니다. 그래야 아기를 마음대로 낳을 수 있고 키울 수 있는데 지금 현재는 직장을 다 다니다보니까 힘이 들고 하니까 결혼할 때 아기를 안 낳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분들이 젊은 유능하시고 머리 좋고 하신 분들이 많이 낳아서 사회에 도움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될 수 있으면 안 낳으려는 추세다 보니까 우리가 앞으로 사회적 고민을 많이 해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관점에서 시에서도 더욱 더 우리와 같이 힘을 모아서 머리를 모아서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