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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박미경 의원 발언

258회 제3기획문화위원회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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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업을 하면 사업의 취지가 있잖아요. 그 타이틀이 있으면 그 타이틀에 맞게 우리가 사업을 진행하는 거고 그러면 결과물이 생기면 그 결과물에 대해서 우리가 또 다른 하나의 결과물을 내어놓아야 되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이건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내가 내 개인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시의 예산으로, 지역도 아니고 경남도 아니고 전국 공모를 해서 이렇게 좋은 작품들이 있는데 그걸 왜 활용을 안 합니까? 어쨌든 제가 한 가지만 살펴본다면 전년도에 것 심사평에 보면 제가 조금 읽겠습니다. “전국 여타 공모전에 비하여 출품자가 미흡하고 재료의 사용도 다양성이 부족하여 아쉽다, 진주관광기념품으로 진주의 스토리가 함축된 작품이 적고 상징성을 부여한 작품도 신미성과 실효성이 미흡하다라고 생각을 한다” 이러한 심사평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장소성, 상품성은 대체로 우수하지만 출품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더불어 수상자들의 실제 상품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 수반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다양화되어 가는 관광객의 부합되는 차별화된 아이템 발굴이 필요해 보인다” 등등 여러 가지 심사평이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사업을 하고 인쇄가 되어서 나올 때까지 분명히 이러한 심사평도 보셨을 것이고 전년에도 마찬가지로 제가 다 읽을 수는 없지만 곳곳에 묻어나는 것이 정말 좋은 작품들이 출품자의 대부분 캐릭터 이런 부분들을 좀 많이 하다 보니까 진주라는 상징성과 또 전년도부터는 하모라는 캐릭터가 있지 않습니까, 그죠? 다양하게 이런 부분들 했는데 이 제품들이 출품이 되었으면 하는 그러한 심사평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다 읽어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너무 아쉽기도 하고 앞으로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은 너무 아쉬운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사실 그렇게 잘 보관이 되어 있다면 해마다 예술회관에서도 하지만 저희가 좋은 작품들, 수상작품들을 많은 시민들이 오가고 민원들이 오가는 1층 로비에도 한번쯤 가끔 기획전으로 전시를 해 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