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자의장
진행할까? 진행해야 안 되겠나? (청취 불능) (○이태열 의원 의석에서 ― 사과도 없었습니다. 사과도 없고 두 자리에 대한, 약속에 대한 실천도 없고 이래가지고 뭐 하는 거예요? 이게.) 안 하면 저거 할 건데.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에서 ― 이거 맞는 겁니까?)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아니, 이게 합의가 맞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송근섭 의장석 옆에서 ― 일단 진정을 먼저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이래가 시의원 하면 좋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송근섭 의장석 옆에서 ― 자리에 착석하라고 하고.)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이거 맞는 거예요?)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하면 좋아요? 이게?) (○양태석 의원 의석에서 ― 좀 조용히 좀 하세요.) 일단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시민들이 보고 있는데 우리가 이런 식으로, 이따위 식으로 합니까? 지금.)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에서 ― 합의서 가져와 보세요. 앉지 말고 합의서 주세요.)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빨리 주라, 합의서 주라.)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합의서 어쨌어요?)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그냥 민주당을 불러모으기 위한 그냥 거짓 작전이었습니까? 우리는 순진하게 거기 속은 겁니까?) 진행해? 진행하자.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아니, 합의서에 합의를 해놓고 이럴 수가 있습니까? 뭐라도 의장님이 한번 이야기를 해보십시오.) (○의회사무국장 송근섭 의장석 옆에서 ― 일단 자리에 앉으라고 하시고.)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아니, 더불어민주당, 김영규 의원.)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두 개는 민주당 준다며? 하나는 투표하고.)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저희들이 다 받아들였잖아요.)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그 자리에서 그렇게 이야기됐잖아, 지금.)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뭐라고 이야기를 해보십시오, 원내대표들. 협상 대표들이 이야기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합의하고 사인했잖아, 합의하고 사인했잖아, 다 봤잖아.)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우리는 약속을 못 지키는 그런 사람이다.)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약속도.)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그래서 일부러 끌어들이기 위해서 작전을 했다.) 정회하면 안 돼, 안 된다니까.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뭐라도 변명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결국 이렇게 뒤통수 치고.)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너무하지, 자리 못 앉겠습니다.)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자리에 어떻게 앉겠습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의장이라고 인정할 수 있어요? 우리가 지금?)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의장도 책임을 져야 될 거 아닙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시민에 대한 사과도 없이.) 여러분들.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의장님은 국민의힘 소속.) 여러분들 우리가 선거를, 행사를 해봤잖아요. 투표하면 어떻게 누가 압니까? 모릅니다.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그래서 합의를 했잖아요.)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그래서 이때까지 합의 안 했습니까? 그러면.)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전반기도 그러고 또 후반도 그렇게 합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전반기 16개 왜 나왔습니까?)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그런 얼굴로 어떻게 시민들하고 약속을 지키겠습니까?)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합의는 안 지켜도 되는 겁니까?)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신뢰와 의회를 만든다고, 이게 신뢰입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해도 너무하지 하잖아요. 진짜 나 이럴 줄 몰랐네.) (○이미숙 의원 의석에서 ― 제가 아까 사과부터 받고 하자고 했잖아요, 근데 왜 그거를.)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이게 바로 인면수심 아닙니까? 인면수심.)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이게 어떻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민주당이 이렇게 뒤통수치면 국민의힘은 ‘아이고 뭐 투표니까 동의하겠습니다.’ 이렇게 합니까? 도대체.)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협상 대표가 이야기를 해봐요.)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도대체 왜 그러는데요? 이게.)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본인들 사인 들어간 거.)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우린들 이 자리에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많은 큰 결단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자리에 앉아서 말씀해주세요. 자리에 앉으세요.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자리 못 앉겠습니다.)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끌어내십시오.)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안 앉으면 어쩔 건데요? 뭐 어떻게 할 겁니까?)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끌어내십시오.)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역대 최저.) (○양태석 의원 의석에서 ― 뭐하는 겁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꼴랑 6표 받고 의장 돼서 자랑스럽겠습니다.)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그리고 합의 안 지키고 의회운영위원장 돼서 참 자랑스러우십니다.) (○양태석 의원 의석에서 ― 그게 아니잖아요, 지금. 아니, 왜 막말을 합니까? 막말을?)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양대 당이 합의했잖아요.) (○양태석 의원 발언대 앞에서 ― 나는 모릅니다. 무소속입니다. 나는 국힘 아닙니다.)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국힘도 아니면서 거기 가서 계속 회의했다면서요?) (○양태석 의원 의석에서 ― 인사하러 갈 수도 있죠.)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같이 안 있었습니까?) (○양태석 의원 의석에서 ― 인사하러 갈 수 있지 않습니까? 왜 못 갑니까? 서로 의원이면 인사할 수 있잖아요?)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양태석 의원 의석에서 ― 왜 그렇게 극단적인 말만 합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김선민 의원, 3일 동안 단식한 게 이것밖에 안 돼? 젊은 시의원이 3일간 단식해서 합의 없이 뭐 안 된다고 이랬는데 결국은 김선민 의원의 단식도 민주당 꼬셔서 들어오는 것밖에 안 되잖아, 지금. 김선민 의원이 그렇게 단식하고 의회에 있었던 것이 이런 결과를 원해서 만든 거예요? 진짜로?)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그러면 9명이서 하시겠다는 거네요? 그죠? 민주당 7명 없어도 의결정족수 다 되니 9명으로 후반기는 운영하시겠다, 그런 의지입니까? 정말 너무하십니다.)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고작.)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아니, 합의서 어쨌어요? 어디에 있어?)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정말 너무하십니다.) (○양태석 의원 의석에서 ― 합의서가 뭡니까? 나는 듣도 보도 못했어요. 무슨 합의서?)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본인한테 안 물어봤어요.) (○양태석 의원 의석에서 ― 그런 말 하니까 물어보는 거 아닙니까?)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이 사람한테 물어보라니까, 김영규 의원한테.) (○양태석 의원 의석에서 ― 물어볼 수 있잖아요?)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김영규 의원하고 김동수 의원한테 물어보면 합의서가 뭔지 알 거 아닙니까?) (○양태석 의원 의석에서 ― 왜 싸우려고만 합니까?)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아니,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김 의원, 진짜 김 의원 그러면 안 돼.)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뭐라고 이야기를 해봐요.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는 겁니까?)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앞에서 ― 약속이라는 개념이 없네. 지금 우리가 40여 일을 끌어와서 고작 이것밖에 안 돼?)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방송에도 나갈 건데 뭐라고 변명이라도 해봐요. 지금 MBC 찍고 있잖아요. 협상 대표께서 말씀을 한번 해보이소. 거짓말로 나는 사인을 했다.) (○이태열 의원 기표소 옆에서 ― 다음 이거 선거 못 합니다, 할 수도 없고)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이야기를 해봐요.)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의회를 그나마 정상적으로 하려고 다들 노력했지 않습니까? 다시 이렇게 파행으로 끌고 갑니까?)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이렇게까지 해야 됩니까?) (○이태열 의원 기표소 옆에서 ― 그 상임위 자리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그러나 약속을 깰 만큼 이게 그렇게 중요해요? 이게? 양당이 합의를 했는데?)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뭐하러 협상을 했습니까? 그러면?) (○최양희 의원 자리에서 ― 해명을 해보십시오.) (○안석봉 의원 회의장 중앙에서 ― 해명을 해보십시오. 방송 나가고 있잖아요.) (○이태열 의원 감표위원석 앞에서 ― 김영규 의원, 나 진짜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내가 어제 나보고 ‘형님 합의서 주십시오.’ 해서 나 당신한테 믿고 줬다. ‘미안한데 어제 들어가기로 한 거 못 들어가니까 형님 일단 합의서 주세요.’ 이래서 내가 인간 김영규 믿고 합의서 줬다, 그래. 난 그런 사람이다. 나를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합의서 줬다고. 죄송합니다. 나 민주당 의원님한테 죄송합니다. 나는 어제 달라고 와서, 합의서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의회사무국장 송근섭 의장석 옆에서 ― 지금 이게 유튜브에 나갈 수도 있거든요.) (○이태열 의원 감표위원석 앞에서 ― ‘형님, 내일 이 자리에 들어가면 제가 합의서 그대로 드릴게요.’ 이렇게 해서.) 정회하면 끝이라? (○이태열 의원 감표위원석 옆에서 ― ‘그래, 나 너 믿으니까 갖고 가라.’ 해서 와서 가져갔잖아.) (○이태열 의원 감표위원석 앞에서 ― 그러면 그 합의서를 가져간 이유가 오늘 이렇게 뒤통수 치고 합의서 존재유무를 없애려고 증거를 인멸하려고 가져간 것밖에 더 돼? 그게?) 약간의 시간을 정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