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묘배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사업자분들께서는, 상인분들께서는 지금까지 늘 거리를 활성화하는 데 있어서는 이게 무슨 절차처럼 되어있었기 때문에 이런 의견을 주시는 걸 수도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역점사업추진단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역으로 제안을 해드려야 되는 부분이 본 위원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단발적인 어떤 축제를 해서 상권을 활성화시키기보다는 그 상권에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 것이 아마 이 추진단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판단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 이 지역이, 구역이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늘 쓰레기가 굴러다니기도 하고, 그래서 환경미화에 조금 더 신경을 쓰신다거나 아니면 이 주변에 숙박업소가 많기 때문에 숙박업소의 위생관리를 조금 더 위생과와 협업해서 철저히 한다거나, 혹은 증산역 앞이 택시가 잘 안 잡히는 것으로 유명하거든요. 그런데 맛집거리는 대부분 술, 음주를 파는 곳이기 때문에 택시가 정류장을 승강장을 조금 더 늘리든지, 혹은 택시가 조금 더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든지 해서 이런 사람들이 편하게,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지, 단순히 조형물, 사인몰을 제작해서 설치하는 게 저는 능사는 아니라고 본 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역점사업추진단에서 여러 가지 안들을 마련하셔서 상인분들께서 회의를 하실 때, 이런 것들도 방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