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신서경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198페이지에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에 대해서 이 자료에는 LH 2023년에 의무고용률이 30%입니다, 지역인재. 초과해서 32.1%.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LH를 비롯한 공 공기관이 지역인재 법정채용률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해 달라는 당부를 드렸고요. 현재까지는 그게 잘되고 있어요. 일단 법정의무고용률을 넘겼으니까 잘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과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최근에 LH 내 제2데이터센터를 진주혁신도시에 본부가 있고 그다음 세종 내지 대전 쪽으로 이전할 계획을 밝혔어요.
그것이 어떻게 보면 사전에 공식화되기 전에 밖으로 유출되어 저희가 인지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인데, LH 측에서는 이걸 용역을 주겠다고 해요. 그리고 자기들 아직 위치선정이 되지 않았다고 말을 하지만 LH가 가지고 있는 공유자산 땅을 고려하고 또 고급 IT인력을 어디서 쉽게 수급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까지 고려해서 위치를 선정하겠다 했는데 느낌이 좋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만일 제2데이터센터를 다른 곳에 다른 지자체에 짓게 되면, 공공기관의 핵심이 LH잖아요.
거기서 데이터센터 인력이 200명 가까이 된다고 그래요. 그 200명 중에서 상당수가 빠져나가 진주를 떠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또 그것이 연쇄적으로 다른 공공기관에도 영향을 미쳐서 저번에 국기원은 이전하려는 걸 막아냈지만 이것이 다른 공공기관마저 흔들릴 수 있다 이런 위기감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어떻게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