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숙남 의원 발언
그러니까요. 그래서 제가 지금 질의 드리는 건 헬스하고 요리는 시간대 보면 요리시간은 11시부터 9시고, 헬스는 6시부터 23시까지 되어있는데 이것은 저희가 전대한 시설이고 지금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 강좌 5개는 전부 낮 시간대입니다. 그래서 이게 노동자종합복지관에 맞는 시간대인지 그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것이고.
지금 이게 아마 올해 거랑 조금 달라진 것 같긴 한데, 우리가 정말 이게 복지관이나 주민자치센터에서 하고 있는 강좌를 그대로 할 수밖에 없는 게 시간대가 그럴 수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은 근로자, 노동자분들께서 퇴근하고 오셔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하고 있는 그런 프로그램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거지 이게 정작 노동자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강좌라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시간대도 맞지 않고 강좌도 맞지 않고. 그리고 수입경비 직접사용내역에 김석규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전대를 한 곳은 그곳이 물론 수입이 많건 적건 간에 우선 저희가 전대를 했기 때문에 그건 사용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그것도 바로 잡아주시고, 만약에 정말 수입이 적다고 하면 저희가 전대료를 조정을 해야 하는 거지, 전대료는 그대로 두고 안에 내용을 전부 저희가 다 교체를 한다거나 부속을 한다거나 커피숍에 소모품을 갈아준다거나 이건 맞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카페테리아 1년에 300만 원이거든요. 그럼 한 달에 25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게 뭐 얼마나 손님이 없고 잘 안 되는지 잘 모르겠으나, 그렇게 많은 전대료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렇다고 한다면 강좌도 노동자들에 맞지 않는 강좌다, 시간대도 맞지 않다, 그리고 전대 들어오시는 분들도 정말 다들 운영이 어렵다 그래서 저희가 소모품까지 다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노동자종합복지관을 새로 고려해야 됩니다, 전체적으로. 지금 벌써 2015년부터 몇 년입니까? 지금 우리가 위탁을 세 번 했습니다, 3년씩.
올해가 아마 세 번째인 것 같은데 9년입니다, 그죠? 그렇다면 지속적으로, 당초에는 우리가 요리교실도 한다고 얼마나 비용을 많이 들여서 했습니까? 그걸 또 이렇게 리모델링을 해서 사용도 못하고, 강당도 크게 효용도 없고 이렇다면 정말 전대료도 많이 들어오지 않고 오신 분들도 다 고통을 호소하신다면 우리가 공익적으로 차라리 가져가야지.
이걸 한 달에 20만 원 받고도 그분들은 그분들대로 힘들고 우리는 목적에 맞지 않는 사용을 하고 있다면 이제는 아마 올해까지가 민간위탁이 마지막인 걸로 알고 있는데, 내년에 또다시 민간위탁을 하실 거라고 지난 행감 때 저희가 민간위탁을 안 했다고 지적을 했기 때문에 올해 2023년 12월이 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내년에 민간위탁을 하겠다고 아마 계획을 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그렇다면 지금쯤은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놓고 고민을 한번 해봐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노동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시든지, 아니면 낮 시간대에 할 것 같으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가져가시든지.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국노총 양산지역 지부는 사무실을 사용하셔도 되고, 사용하시고 이건 시민들한테 돌려주시든지 방법을 새로 전체적으로 놓고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각 복지관이라든지 이런 데에 시니어라든지 아니면 장애인이라든지 이런 분들께서 커피숍을 운영하시면서 새로운 보람을 얻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차라리 그럼 그렇게 가져가시든지.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