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숙남 의원 발언
그런데 힙합페스티벌은 왜 하셨습니까? 어떤 사유로 하셨습니까? 과장님 답변해보십시오.
팀장님, 혹시 답변되시겠습니까? 어떤 사유로 5월달에 개최할 수밖에 없었는지 답변되시겠습니까? 우리 양산에서 모든 공무원들이 동원되고, 그 지역에 각 기관 단체분들께서 다 봉사를 해주시는 우리 양산시 자체 행사축제도 전부 취소되고 했던 그때입니다.
그런데 힙합페스티벌을 갑자기 21년 말에 단체가 와가지고 해달라고 한다고 해서 그 엄중한 시기에 2억 5,000이나 예산을 들여서 했다는 게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산, 뭐 또 말씀하실 수 있겠죠. 예산을 승인을 해주셨다, 당초예산에.
물론 예산승인 해주셨습니다. 해주실 때 저희 위원님들께서 엄청나게 우려를 하셨습니다. 어떻게 신생, 하나도 실적도 없는 단체에 2억 5,000이라는 예산을 편성하려고 가지고 왔냐고도 지적을 하셨고,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젊은 도시고 힙합이 파리 정식 체육종목으로 채택된다고 하니 우리 이 시점에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마는 일정을, 시기를 잘 보셔야 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그리고 장소는 어디서 하냐 했더니 문화예술회관이나 실내체육관에서 하겠다. 가능하냐, 안 된다, 그런 말씀을 주셨어요.
저희 의원님들께서. 이렇게 신생단체에 2억 5,000이나 예산을 들여서 하기 어려우니 이런 중요한 대회라면 우리 양산시가 주최가 돼서 하는 게 어떻겠느냐라는 지적까지도 주셨습니다. 그리하고 상반기는 어렵다, 상반기는 코로나도 있고, 또 지금 당장 몇 개월 지나지 않아서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건 쉽지 않을 거다, 국제대회를.
그래서 하반기로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9월이나 10월쯤 생각해보면 어떻겠느냐라는 의견도 전체 다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엄중한 시기 5월에 양산시 모든 축제가 다 취소되고 모든 기관 단체에서 하는 행사들이 없어지는 이 시기에 얼마나 많은 인원들이 왔다고 말씀하셨습니까? 한 번에 7,000명씩?
어린 학생들이 왔다, 어린 학생들을 정말 그 집합 못하게 해야 되는 이 상황에 불러 모아가지고. 가능한 일입니까 이게? 정성훈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는데 힙합페스티벌은 2022년 5월에 했습니다.
양산시지부는 언제 발족되었습니까? 2021년 급하게 10월 19일날 지부를 만듭니다. 이거 하려고.
그리고 대회 내용도 코로나 때문에 국제대회를 하는데 심사, 국제대회는 영상을 받아서 한다? 이게 공신력이 있습니까? 공신력 있습니까?
본인들이 잘하는 부분만 찍어서 영상을 보내는데, 동시에 영상을 다 켜놓고 본인이 서서 한꺼번에 하는 것도 아니고 영상을 내가 잘하는 부분만 편집해서 보내는데 이게 대회가 맞습니까? 그럼 구체적으로 또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인건비 또한 양산에 두 분밖에 안 계신다고 하셨죠? 200만 원 했고, 지원금 역시도 전부 서울업체입니다.
전부 서울업체입니다. 우리 양산에서 할 수밖에 없는 의자 렌탈 이런 거, 하물며 인쇄물, 홍보물 이런 거 또한 전부 서울입니다. 그것도 본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업체.
과장님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게 가능합니까? 예를 들면 양산연예인협회가 대회를 개최했다.
시민가요제를 개최했다. 회장이 본인 인건비 다 뺍니까? 협회에 계시는 이사분들, 본인 인건비 다 책정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