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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79회 제4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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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원인이 발병이 어떻게 됐든 간에 농가에 최대한 많은 보상이 갈 수 있도록 하기 바라고 좀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소 같은 경우 제가 직접은 안 해 봤지만 한 마리당 5000원이라는데 예를 들어 100마리면 50만 원인가요? 그러면 거기도 수의사 한 분이 다 못 놓으실 거예요. 물론 축주가 소를 붙잡아주고 그러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염소를 해 봤습니다. 염소를 주사 놔 봤는데 염소도 대체적으로 소하고 달라서. 소는 덩치가 크니까 소위 몰아서 한쪽에 하면 수월할 텐데 염소는 대부분 방목입니다.

거의 혼자서는 잡지 못해요, 둘이서도 잡지 못하고. 저는 다행히 구정이라 식구들이 장정만 4명 있어야 합니다. 3명 갖고도 힘듭니다.

그러면 염소 얼마나 간다고 어디에서, 더군다나 이번에 구정 끼어서 왔는데 주사 놓는데 방역하라고 10만 원 주면 오겠습니까? 안 오죠. 그러면 3명이면 30만 원이에요.

염소 한 마리 얼마 가는지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염소 같은 경우 주사 놓기가, 다 붙잡히지도 않습니다. 사방팔방 뛰어 다니니까 뒷받질하고 뿔로 받고, 진짜 자기 것 아니면 못 할 상황인데 지금 같은 경우는 백신이 다 주사 아니에요. 물론 주사가 효과가 빨라서 주사겠지만 다른 것 가루 먹일 수 있는 약 이런 것은 없습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