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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신재향 의원 발언

193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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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긴 해요. 그런데 경로당 자체의 신고 시스템이 한 어르신의 이름으로 되어있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 경로당에 왜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런 이야기를 드리냐면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이렇게 하면 거기서 따뜻하거나 시원하거나 했을 때 경로당에서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있어요. 또 한편으로는 어떤 날은 가보면 어르신들이 한두 분밖에 없을 때도 있어요.

그러면 자기의 집에 있는 거나 경로당에 있는 거나 거의 혼자 계실 수도 있는 상황에서 비상사태가 있다고 치면 아파트는 혹시나 관리실이나 이렇게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한다면 가능하겠지만 일반적인 경로당을 봤을 때는 그런 시스템은 안 되어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제가 그때 문제점을 뭘 들었냐면 한 분의 명의로 하게 되면 자녀분들한테 연락도 가고 119로도 가고, 더 가면 112나 어디로 간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핑계라기보다 그런 시스템은 지금 복원이 안 될, 그건 핑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비상벨 설치를 명의로 해서 하신다고 치면 거기에 다른 어떤 대안을 조금만 추가를 하시면 자녀분한테는 굳이 안 가더라도 제3의 설정을 해야 되는 거 같으면 경로당 회장님 바로 밑에 총무님한테 이렇게 시스템을 적용을 한다든지 해서 경로당에도 그런 설치를 검토도 해보셨으면 하는 의미로 제가 말씀드립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