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광철 의원 발언
위원 유광철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역상수도하고 마을 자체 상수도를 병행해서 급수를 하고 있는 지역이 46곳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연간 유지비가 한 개소 당 900만 원 정도 들어간다.
내년부터는 46곳을 끊고 “부락에서 알아서 하라, 시설관리 유지보수를 해라.” 저는 그 방법보다는, 분명히 이렇게 하면 저항이 있을 겁니다. 또 다른 민원도 야기가 될 겁니다. 이것을 한 번에 끊는 것보다는 연차적으로 유도를 해서 비용을 유지관리, 예를 들어서 급수에 관련된 비용은 지역상수도가 있어서 광역상수도가 있으니까 급수에 관한 것은 지원을 안 해 주더라도 허드렛물이라도 쓸 수 있게 약간의 지원을 해 주면서 단계별로 유도하는 것이 맞지, 한 번에 끊는 것은 맞지 않다.
왜 그러냐면 46곳도 예전에 막대한 예산, 비용을 들여서 대형관정하고 또는 취수장하고 또 관로를 지원을 해 주지 않았습니까? 관로하고 취수장 급수시설이 그대로 살아있는데 대한민국뿐만 아니고 특히 우리 안성시가 물 부족도시 아니겠습니까? 여러 위원님들, 국회의원께서도 앞으로 수자원 확보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고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마을 자체 상수도도 소중한 수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일시에 끊어버리면 또 다른 민원과 저항이 야기된다, 그래서 이것은 신중하게 단계적으로 점진적으로 유도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